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항공·물류

델타항공, 대한항공과 협력 '기생충' '설국열차' 포함 한국영화 9편 기내 상영

류근영 기자 rky@businesspost.co.kr 2024-08-06 10:32:2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델타항공이 기내에서 한국영화를 상영한다. 

델타항공은 6일 대한항공과 협력해 기내 엔터테인먼트 시스템 ‘델타스튜디오’에서 한국 영화를 새롭게 상영한다고 밝혔다. 
 
델타항공, 대한항공과 협력 '기생충' '설국열차' 포함 한국영화 9편 기내 상영
▲ 델타항공은 대한항공과 협력해 기내 엔터테인먼트 시스템 ‘델타 스튜디오’에서 한국 영화를 새롭게 상영한다고 6일 밝혔다. 사진은 델타 스튜디오에 한국영화 선택 항목이 마련돼 있는 모습. <델타항공>

8월1일부터 델타항공과 대한항공의 모든 승객은 어느 항공사를 이용해도 9편의 한국 영화를 기내에서 감상할 수 있다.

이번에 제공되는 영화는 ‘기생충’, ‘콘크리트 유토피아’, ‘범죄도시3’, ‘범죄도시2’, ‘30일’, ‘설국열차’, ‘시민 덕희’, ‘노량: 죽음의 바다’, ‘헤어질 결심’이다.

제프 무마우 델타항공 아시아태평양 부사장은 "이번 콘텐츠 탑재는 세계적으로 한국 문화가 각광받는 흐름을 반영한 것"이라며 "델타항공과 대한항공이 세심하게 엄선한 작품들이 다채로운 문화적 배경의 델타항공 승객에게 널리 사랑받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그는 "델타항공은 대한항공을 필두로 다양한 조인트벤처 파트너사와 긴밀히 협력해 문화적 측면에서도 선도적 입지를 강화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델타항공은 2018년부터 대한항공과 조인트벤처 파트너십을 이어가고 있다. 델타항공은 기내 엔터테인먼트를 통해 문화 교류를 촉진하기 위해 대한항공 항공편에도 공동으로 상영 콘텐츠를 기획하고 매년 프로그램을 확장한다는 계획을 세웠다. 류근영 기자

최신기사

하나증권 "미래에셋증권 목표주가 상향, 스페이스X와 xAI 평가이익 1조 예상"
키움증권 "NH투자증권 목표주가 상향, 증시 활황에 자본확충 효과 기대감"
키움증권 "iM금융지주 목표주가 상향, 2026년 주주환원율 43% 전망"
다올투자 "대웅제약 목표주가 상향, 올해 디지털헬스케어 부문 매출 본격화"
하나증권 "증시 급등에 증권주 수혜 기대, 미래에셋증권 키움증권 한국금융지주 주목"
비트코인 1억383만 원대 하락, 번스타인 "연말 목표가 15만 달러 유지"
[4대금융 비은행 에이스①] 금융지주 실적 경쟁 중심에 선 비은행, 업계 경쟁력 확보는..
최태원 엔비디아 젠슨황과 실리콘밸리서 '치맥 회동', SK하이닉스 HBM 동맹 강화 기대
개인정보분쟁조정위 쿠팡 개인정보 유출 집단분쟁조정 착수, "실질적 피해 구제 노력"
KT 사외이사 후보에 윤종수·김영한·권명숙 확정, 이사회 규정도 개정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