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바이오·제약

대웅제약, 중남미 3개국에 위식료역류질환치료제 '펙수클루' 동시 출시

장은파 기자 jep@businesspost.co.kr 2024-08-06 08:53:3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대웅제약이 위식도역류질환치료제 '펙수클루'로 중남미 3개 나라에 출시하며 시장 공략을 본격화한다.

대웅제약은 6일 멕시코, 에콰도르, 칠레 등 중남미 3개 나라에 위식도역류질환 치료제 펙수클루를 동시 출시했다고 밝혔다. 
 
대웅제약, 중남미 3개국에 위식료역류질환치료제 '펙수클루' 동시 출시
▲ 대웅제약이 멕시코와 에콰도르, 칠레 등 중남미 3개 국가에 위식도역류질환치료제 펙수클루를 동시 출시했다고 6일 밝혔다. 사진은 펙수클루가 진출한 현황 모습. <대웅제약>

의약품 시장조사기관 아이큐비아(IQVIA)에 따르면 지난해 기준 3개국의 항궤양제 시장은 모두 3억 달러(약 4155억 원) 규모다.

펙수클루는 대웅제약이 2008년부터 13년 동안 자체 기술로 연구개발해 2022년 7월 출시한 P-CAB(칼륨 경쟁적 위산분비 억제제) 제제 위식도역류질환치료제다. 

대웅제약에 따르면 기존 위식도역류질환 치료제인 PPI(양성자 펌프 억제제) 제제의 단점인 느린 약효, 식이 영향 등을 개선해 빠르고 안정적으로 위산 분비를 억제한다. 

펙수클루는 이번 중남미 3개 나라에 출시하면서 한국, 필리핀에서 이어 5개 나라에서 팔리게 됐다. 

현재 펙수클루는 한국을 포함해 30개국에 시장에 진입했거나 시장 진입을 앞두고 있다. 품목허가 신청국은 중국과 브라질, 사우디아라비아 등 11개 국가이며 인도, 아랍에미리트 등 14개 국가와는 수출계약을 맺었다.

박성수 대웅제약 대표이사는 "펙수클루가 중남미 의료진들 사이에서도 위식도역류질환의 차세대 치료제로 인정받아 뜻깊다"며 "대웅제약은 중남미 치료 현장 곳곳에 펙수클루가 빠르게 도입될 수 있도록 허가 진행에 속도를 내고 2027년 100개국 진출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장은파 기자

최신기사

KT이사회 사외이사 인사·투자 개입 차단 윤리강령 강화, 이승훈 이사 거취 변수 되나
하나증권 "하나투어 목표주가 하향, 고유가로 핵심 지역 동남아 여행 줄어"
[상속의 모든 것] 상속 포기했는데 압류 통지서가 날아왔다면
SK증권 "코스맥스 목표주가 상향, 국내법인 수익성 하반기부터 개선될 것"
유진투자 "클래시스 목표주가 하향, 1분기 일회성 비용으로 실적 부진"
한화투자 "이마트 목표주가 하향, G마켓 관련 합작법인 지분법 손실 반영"
NH투자 "엔씨 목표주가 상향, '리니지 클래식' 2분기 실적에도 크게 기여할 것"
한국투자 "HMM 주식 중립 유지, 공급과잉과 불필요한 정부 개입 가능성 남아"
NH투자 "CJ대한통운 목표주가 하향, 중동 전쟁 여파로 실적 개선 지연"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성과급은 한국 증시에도 '호재' 평가, 글로벌 투자기관 시선 집중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