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서학개미 패닉 매도세에 '주간거래' 계약 맺은 미국 대체거래소 서비스 중단

김태영 기자 taeng@businesspost.co.kr 2024-08-05 20:52:0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국내 개인투자자들이 국내외 증시 급락에 낮 시간 대량의 미국주식 매도를 시도했으나 성사하지 못했다.

5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미국 대체거래소 ‘블루오션’은 주간거래 계약을 맺은 모든 한국 증권사들에 한국시각 기준 이날 오후 2시45분 이후 체결분에 대한 모든 주식거래를 일괄 취소한다고 통지했다.
 
서학개미 패닉 매도세에 '주간거래' 계약 맺은 미국 대체거래소 서비스 중단
▲ 5일 국내 개인투자자들이 미국주식을 대거 매도하고 나섰다.

한국시각으로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30분까지는 국내 투자자들에겐 미국증시 ‘주간거래’ 시간이다. 미국 증시가 개장하기 전에 국내 투자자들이 미리 미국주식을 매매할 수 있는 것이다.

국내 증권사들의 미국주식 주간거래는 블루오션과 제휴를 통해 이뤄진다.

이날 코스피와 코스닥 지수가 급락하자 국내투자자들이 미국증시 급락을 내다보고 매도세를 던진 것으로 풀이된다.

그러나 주문량이 폭주하면서 블루오션이 자체적으로 감당할 수 있는 물량이 소진된 것으로 알려졌다. 김태영 기자

최신기사

현대건설 미국서 SMR 본격화, 이한우 에너지 인프라기업 전환 전략 탄력
AI 신산업이 리튬 가격 상승에 힘 보탠다, ESS 이어 로봇과 로보택시 가세
폴스타 판매량 260% 늘었는데 국내 서비스센터 '전무', 볼보 '서자' 취급에 소비자..
SSG닷컴 새 멤버십 '장보기 특화' 전면에, 최택원 독자생존 가능성 시험대
시민단체 '기후시민의회' 출범 앞두고 의견 수렴, 정부에 요구안 전달 예정
신한라이프 외형성장 넘어 '질적성장'으로, 천상영 '그룹 시너지' 과제 이끈다
TSMC에 중국의 대만 침공 리스크는 "과도한 우려" 평가, 실현 가능성 희박
삼성전자 노태문 '제조혁신' LG전자 류재철 '가사 해방', CES 벼른 로봇 '승부수..
한미반도체·곽동신 HPSP 투자 4795억 수익, 팔란티어 피터틸과 인연
GS에너지 석유화학 재편 국면서 존재감, 허용수 사업다각화 힘 받는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