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정치

이숙연 대법관 후보 임명동의안 국회 통과, '아빠 찬스 논란' 보고서 병기

조장우 기자 jjw@businesspost.co.kr 2024-08-05 15:22:59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이숙연 대법관 후보 임명동의안 국회 통과, '아빠 찬스 논란' 보고서 병기
▲ 이숙연 대법관 후보자가 2024년 7월25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국회인사청문특별위원회 인사청문회에서 위원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연합뉴스>
[비즈니스포스트] 이숙연 대법관 후보자의 임명동의안이 국회를 통과했다.

국회는 5일 본회의 무기명 투표에서 이숙연 대법관 후보자의 임명동의안을 재석의원 271명 가운데 찬성 206명, 반대 58명, 기권 7명으로 가결시켰다.

국회 인사청문특별위원회는 이날 오전 전체회의을 열어 이숙연 후보자의 임명동의안 심사경과보고서를 채택했다. 

다만 보고서에는 청문위원들이 제기한 적격 사유뿐만 아니라 부적격 사유도 병기됐다.

이 후보자는 젠더법연구회장을 지내면서 여성인권 제고에 깊은 관심을 보였다는 점이 적격사유로 담겼고, 자녀의 비상장 주식 매매과정에서 불거진 이른바 '아빠찬스' 논란 등이 부적격 사유로 들어갔다.

헌법 제104조에 따르면 대법관은 임명 절차에서 국회 동의를 얻어야 한다. 본회의에서 임명동의안이 가결되려면 재적의원 과반 출석에 더해 출석의원 과반수의 찬성이 필요하다.

국회는 앞서 8월1일 본회의에서 노경필 대법관 후보자와 박영재 대법관 후보자의 임명동의안을 처리한 바 있다. 조장우 기자

최신기사

[2026 위기탈출 키맨②] 포스코이앤씨 2026년엔 중대재해 악몽 벗어날까, 안전 전..
우리금융 임종룡 2기 CEO 인선 키워드 '안정', 비은행 성과 압박감 더 커졌다 
고환율에 발목 잡힌 한국은행 통화정책 '진퇴양난', 올해 내내 동결 배제 못한다
국제인권단체 "미국 국제기구 탈퇴 인권 침해로 이어질 것, 기후변화 위험 키워"
[현장] '60조' 캐나다 잠수함 수주전 연내 결판, 전문가들 "독일과 차별화한 조선·..
일동제약 JP모건서 '먹는 비만약' 시험대에, 윤웅섭 회장 첫 현장 성과 주목
포스코퓨처엠 에코프로비엠 중국 배터리 소재 수출 제한에 반사 이익, 주가 6%대 급등 
볼보코리아 실내등 전원 오류 7개월째 방치, 안이한 대응에 소비자 불만 고조
삼성전자 갤럭시S26 3월11일 출시 전망, 프로·엣지·울트라 3종
LG화학 전기차 캐즘에 'LG엔솔 지분 활용' 불확실성 커져, 김동춘 북미 ESS에 촉각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