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2025금융포럼
금융  금융

NH농협카드 사장에 금동명 선임, 농협은행 농업금융부문 부행장 지내

조혜경 기자 hkcho@businesspost.co.kr 2024-08-02 18:40:29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금동명 NH농협은행 부행장이 NH농협카드 사장을 맡는다.

NH농협은 1일자로 금동명 NH농협은행 농업·공공금융부문 부행장을 NH농협카드 사장에 선임했다고 2일 밝혔다.
 
NH농협카드 사장에 금동명 선임, 농협은행 농업금융부문 부행장 지내
▲ 금동명 NH농협은행 부행장이 1일 NH농협카드 사장에 선임됐다. < NH농협금융 >

금동명 사장은 1966년생이다.

대구 청구고등학교를 졸업한 뒤 경북대학교에서 행정학과 학사학위를 취득했다.

1990년 농협중앙회에 입사해 영천시지부 금융지점장, NH농협은행 경북공공지원단장, 청도군지부장, 업무지원센터 단장, 공공금융부장, 인사부장, 경북영업본부장 등을 지냈다.

2023년 NH농협은행 농업·공공금융부문 부행장이 됐다. 조혜경 기자

최신기사

키움증권 "롯데웰푸드 영업이익 증가세로 전환, 글로벌 코코아 시세 안정화"
농협금융 생산적 금융에 108조 공급, 이찬후 "변화와 혁신으로 상생 성장"
키움증권 "휴젤 3분기 톡신 필러 다 성장세 둔화, 국내와 동남아서 경쟁 심화"
이스타항공 창업자 이상직, '부정 채용' 의혹 항소심서 무죄 선고받아
현대백화점 3분기 영업이익 726억 12% 늘어, 백화점·면세점 수익성 개선
키움증권 "셀트리온 짐펜트라 약세, 타 시밀러 신제품 매출 증가로 상쇄"
네이버, 일본 콘텐츠 플랫폼 '노트' 20억 엔 투자해 2대주주 올라
금융위 롯데손보에 경영개선권고, "자본 건정성 취약"
DS투자 "크래프톤 장기적 성장방향은 옳다, 로드맵 가시화가 필요"
현대그린푸드 단체급식·식자재 유통 꼭지점 닿다, 박홍진 '케어푸드' 미래 성장사업으로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