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토스뱅크, 사장님 대환대출 누적 공급액 2500억 눈앞

박혜린 기자 phl@businesspost.co.kr 2024-07-29 17:19:2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토스뱅크 사장님 대환대출 누적 공급액이 2500억 원을 눈앞에 두고 있다.

토스뱅크는 소상공인 저금리 대환 프로그램의 하나로 도입한 ‘사장님 대환대출’이 누적 공급액 2500억 원을 눈앞에 두고 있다고 29일 밝혔다.
 
토스뱅크, 사장님 대환대출 누적 공급액 2500억 눈앞
▲ 토스뱅크는 사장님 대환대출 누적 공급액이 2500억 원에 이르렀다고 29일 밝혔다. 

토스뱅크 사장님 대환대출은 2022년 9월 출시 뒤 현재까지 이용자가 약 4300명으로 집계됐다. 1인당 대환금액은 평균 5227만 원이다.

업종별로는 도매 및 소매업 종사자의 이용 비중이 36%로 가장 많았고 음식점업(14%), 운수 및 창고업(8%) 등이 그 뒤를 이었다.
 
토스뱅크 사장님 대환대출은 소상공인이 7% 이상 고금리 대출을 5%대 금리로 갈아탈 수 있는 개인사업자 대상 대환대출 상품이다. 

사장님 대환대출 대출한도는 최대 1억 원이다.

대출기간은 초기 최장 5년에서 현재 10년으로 늘어났다. 3년 거치기간 뒤 7년 동안 원금균등 분활상환 방식으로 매월 납입액 부담을 낮췄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금리는 2년 동안 고정금리 최대 5.5%를 적용(첫 해 5.0%)하고 그 뒤 8년 동안은 금융채AAA + 2.0%포인트 가산한 협약금리가 상한선으로 적용된다.

최초 1년 보증료는 토스뱅크가 지원한다. 대출금액이 1억 원이라고 가정하면 보증료 63만 원을 절감할 수 있다.

토스뱅크 관계자는 “사장님 대환대출을 통해 더 많은 자영업자와 소상공인들이 금융 부담을 덜 수 있게 됐다"며 “토스뱅크는 앞으로도 고객과 상생을 최우선으로 포용금융을 실천하고 은행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혜린 기자

최신기사

노소영 '재산분할' 파기환송심 첫 재판 직접 출석, 고법 "빠른 시일 안에 결론"
태영그룹 회장 윤세영 블루원 대표 취임, "명문 레저골프 클럽 위해 직접 책임경영"
우리금융 조직개편, 지주 소비자보호부문 신설하고 10개 자회사 대표 유임
기아 브뤼셀 모터쇼에서 'EV2' 세계 첫 공개, 송호성 "전기차 대중화 앞장"
[9일 오!정말] 민주당 정청래 "윤석열도 전두환처럼 사형 구형될 것"
현대차 브뤼셀 모터쇼에서 '더 뉴 스타리아 EV' 첫 공개, 상반기 판매 시작
이재명 경제성장전략회의, "올해 경제성장률 2% 예상" "K자형 성장으로 양극화는 위협"
이재명 광주·전남 행정 통합 박차, "2월 특별법 통과하고 6월에 통합선거"
[오늘의 주목주] '미국 국방 예산 확대'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주가 11%대 상승, 코스..
비트코인 1억3317만 원대 상승, 운용사 반에크 "2050년 290만 달러 가능"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