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전자·전기·정보통신

삼성전자 노사 사흘 동안 '끝장 임금교섭', 극적 합의하나

나병현 기자 naforce@businesspost.co.kr 2024-07-29 15:59:1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삼성전자 노사가 입금교섭을 재개했다.

삼성전자 최대 노조인 전국삼성전자노동조합은 29일 오후부터 사흘 동안 사측과 임금교섭을 진행한다.
 
삼성전자 노사 사흘 동안 '끝장 임금교섭', 극적 합의하나
▲ 전국삼성전자노조 조합원들이 2024년 5월24일 오후 서울 강남구 삼성전자 사옥 앞에서 사측에 교섭을 촉구하며 문화행사를 열고 있다. <연합뉴스>

전삼노는 사측이 납득할 만한 협상안을 제시하는 조건으로 이날부터 사흘 동안 ‘끝장 교섭’을 제안했다.

전삼노는 모든 조합원 5.6%(기본 3.5%·성과 2.1%) 인상과 성과금 제도 개선(경제적부가가치→영업이익), 파업 참여에 따른 경제적 손실 보상 등을 요구하고 있다.

반면 사측은 노사협의회에서 정한 5.1%(기본 3%·성과 2.1%) 인상을 고수하고 있다.

전삼노는 8월4일까지 사측과 합의점을 찾지 못한다면 ‘대표교섭권 노조’ 지위를 상실한다.

8월5일 이후 다른 노조들이 사측에 교섭을 요구하면 개별 교섭이 진행되거나 다시 교섭 창구 단일화를 진행해야 한다.

현재 삼성전자에는 전국삼성전자노조와 삼성전자노조동행, 사무직노조, 구미네트워크노조, 삼성 초기업노조 삼성전자 지부 등 5개의 노조가 있다. 나병현 기자

최신기사

석유 2차 최고가격제 시행, 휘발유 1934원·경유 1923원·등유 1530원
OECD 올해 G20 물가상승률 4% 전망, 한국 경제성장률 2.1%서 1.7%로 하향
정부 복제약 가격 16% 인하키로, 제약업계 "수익 악화·R&D 투자 감소 우려"
롯데케미칼 대산공장 물적분할 후 '대산석화' 신설, 이후 현대케미칼과 합병
대한항공 앞으로 13년간 보잉 항공기 103대 도입 결정, 모두 54조 규모
[오늘의 주목주] '반도체 투심 위축' SK스퀘어 주가 7%대 하락, 코스닥 코오롱티슈..
농협금융 1조 규모 상생성장펀드 조성, 이찬우 "국가 성장 정책 뒷받침"
[현장] 일본 JCB 한국인 일본 여행객 공략, "일본 체험 제공' "매월 유니버설 5..
[채널Who] 처벌은 끝이 아닌 '교화'의 시작, 이재명 정부는 13세의 나이보다 그 ..
CPU 수요 증가에 기판주 수혜, 삼성전기 대덕전자 LG이노텍 기대감 인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