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기업일반

[채널Who] 최태원 이혼소송 2심이 남긴 것, SK에 씌워진 정경유착 프레임 굴레

윤휘종 기자 yhj@businesspost.co.kr 2024-07-25 08:30:0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채널Who] 최태원 SK그룹 회장과 노소영 아트센터나비 관장의 이혼소송 2심 판결이 나온 이후, 여론의 주목을 받고 있는 이야기는 대부분 최 회장과 노 관장 사이 재산분할 금액에 관한 것들이다.

하지만 여기서 생각해봐야 할 점이 있다. 바로 최태원 회장이, 그리고 SK그룹이 받게 될 타격은 1조3800억 원이 전부인가, 과연 이 판결에서 중요하게 살펴봐야 할 것은 ‘재산분할의 규모’ 뿐인가 하는 점이다. 

최 회장 본인 역시 이 판결이 우리 사회에 던진 화두가 단순히 ‘돈’에서 끝나지 않는다고 생각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최 회장은 2심 판결 직후 SK그룹 사내게시판을 통해 “우리 국가 경제 발전에 기여하고 글로벌 시장에서 주목받는 기업으로 성장해 온 역사가 정면으로 부정당한 것에 유감을 표하지 않을 수 없었다”고 토로했다.

과연 최 회장이 이번 판결과 관련해 가장 걱정하고 있는 점은 무엇일까? 그리고 이 판결은 우리 사회에 어떤 화두를 던지고 있는 것일까?

최 회장과 노 관장 사이의 이혼소송과 정경유착, 그리고 SK그룹에 대한 자세한 이야기는 채널후 영상에서 확인할 수 있다. 윤휘종 기자

최신기사

이란 전쟁 뒤 한국 증시 '더욱 저평가' 분석, 로이터 "일시적 조정에 불과"
[한국갤럽] 이재명 정부 부동산 정책 '긍정' 51%, 13년 만에 '과반' 
[한국갤럽] 정당지지도 민주당 46% 국힘 19%, 대구·경북서 27% '동률'
[한국갤럽] 이재명 지지율 65%로 2%포인트 내려, 긍정 이유 첫 번째는 '경제·민생'
삼성전자 SK하이닉스에 구글 '터보퀀트' 위협 실체 불투명, "저가매수 기회" 분석 나와
펄어비스 대표 허진영 "붉은사막 다음 목표는 500만 장, 차기작 '도깨비'도 준비 중"
정부 나프타 전면 수출 금지, 5개월 동안 내수로 전환
산은 수은 기은 생산적금융 위해 뭉쳤다, 정책금융기관 7대 협력사업 추진
호주 수송업계 자국 정부에 전기버스 도입 확대 촉구, 이란전쟁으로 연료비 압박 심해
유안타증권 "대한항공 목표주가 상향, 중동사태 반사수혜로 여객 수요 확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