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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Who] 최태원 이혼소송 2심이 남긴 것, SK에 씌워진 정경유착 프레임 굴레

윤휘종 기자 yhj@businesspost.co.kr 2024-07-25 08: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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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포스트 채널Who] 최태원 SK그룹 회장과 노소영 아트센터나비 관장의 이혼소송 2심 판결이 나온 이후, 여론의 주목을 받고 있는 이야기는 대부분 최 회장과 노 관장 사이 재산분할 금액에 관한 것들이다.

하지만 여기서 생각해봐야 할 점이 있다. 바로 최태원 회장이, 그리고 SK그룹이 받게 될 타격은 1조3800억 원이 전부인가, 과연 이 판결에서 중요하게 살펴봐야 할 것은 ‘재산분할의 규모’ 뿐인가 하는 점이다. 

최 회장 본인 역시 이 판결이 우리 사회에 던진 화두가 단순히 ‘돈’에서 끝나지 않는다고 생각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최 회장은 2심 판결 직후 SK그룹 사내게시판을 통해 “우리 국가 경제 발전에 기여하고 글로벌 시장에서 주목받는 기업으로 성장해 온 역사가 정면으로 부정당한 것에 유감을 표하지 않을 수 없었다”고 토로했다.

과연 최 회장이 이번 판결과 관련해 가장 걱정하고 있는 점은 무엇일까? 그리고 이 판결은 우리 사회에 어떤 화두를 던지고 있는 것일까?

최 회장과 노 관장 사이의 이혼소송과 정경유착, 그리고 SK그룹에 대한 자세한 이야기는 채널후 영상에서 확인할 수 있다. 윤휘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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