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KB국민은행, 자체 개발한 AI 문자인식 기술 금융위 부수업무로 지정 받아

박혜린 기자 phl@businesspost.co.kr 2024-07-24 17:46:1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KB국민은행이 자체개발한 금융특화 인공지능기술이 부수업무에 정식 지정됐다.

KB국민은행은 자체적으로 개발한 인공지능(AI) 기술인 ‘KB AI-OCR’과 ‘KB-STA’에 관한 금융위원회 부수업무 지정이 완료됐다고 24일 밝혔다.
 
KB국민은행, 자체 개발한 AI 문자인식 기술 금융위 부수업무로 지정 받아
▲ 금융위원회가 KB국민은행이 자체개발한 인공지능(AI) 문자인식과 텍스트 분석 처리 기술을 부수업무로 지정해 공고했다. 

KB AI-OCR은 딥러닝 토대의 인공지능을 활용해 이미지 속 문자를 추출하는 한글광학 문자인식(OCR) 기술이다. 

KB국민은행은 KB AI-OCR 기반의 문서 처리 플랫폼을 구축해 가계여신, 퇴직연금, 외환 업무 등 은행 서비스 20개 영역에 적용하고 있다. KB스타뱅킹에서도 이 기술을 활용한 계좌 촬영이체 서비스를 제공해 고객의 편의성을 높이고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KB-STA는 텍스트 분석처리 기술로 난이도가 높은 비정형 데이터 분석과 금융용어 처리에 특화돼 있다. 

KB국민은행은 KB-STA 기술을 통해 금리/환율 예측시스템, 비즈니스 데이터 발굴 시스템을 구축했다. 챗봇에서도 고객의 질문 의도를 파악하는 분류 모델에 활용하고 있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인공지능 기술 도입으로 업무 처리 시간이 50% 이상 단축되고 인력 운영 효율성이 240% 이상 향상됐다”며 “앞으로도 금융 특화 인공지능 기술 시장을 선도해 고객들에 더 편리한 금융 생활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혜린 기자

최신기사

최태원 엔비디아 젠슨황과 실리콘밸리서 '치맥 회동', SK하이닉스 HBM 동맹 강화 기대
개인정보분쟁조정위 쿠팡 개인정보 유출 집단분쟁조정 착수, "실질적 피해 구제 노력"
KT 사외이사 후보에 윤종수·김영한·권명숙 확정, 이사회 규정도 개정
삼성증권 2025년 순이익 사상 첫 1조 돌파, 국내외 주식 수수료 대폭 증가 
에쓰오일 사우디와 폴리에틸렌 5조5천억 수출 계약, 샤힌프로젝트 판로 확보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실적' 미래에셋증권 주가 11%대 상승, 코스닥 삼천당제..
외교장관 조현 "미국 무역대표부 대표, 비관세장벽 개선 없으면 관세 인상하겠다 말해"
[9일 오!정말] 국힘 안상훈 "중국 공산당과 북한 노동당에서 보던 숙청 정치"
크래프톤 대표 김창한 "구글 딥마인드 프로젝트 지니, 단기간 내 게임 개발 대체하진 않..
코스피 기관·외국인 매수세에 5290선 상승, 원/달러 환율 1460.3원 마감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