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전자·전기·정보통신

로이터 "엔비디아 중국용 AI칩에 삼성전자 HBM3 사용 승인, HBM3E는 계속 테스트 중"

김호현 기자 hsmyk@businesspost.co.kr 2024-07-24 08:43:2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엔비디아가 삼성전자의 4세대 고대역폭메모리(HBM)3 칩을 중국을 겨냥한 인공지능(AI) 반도체(H20)에 사용하도록 허가했다.

로이터는 24일 내부 소식통을 인용해 “삼성전자의 4세대 HBM3 칩이 엔비디아로부터 처음으로 자사 프로세서에 사용하도록 승인을 받았다”고 보도했다.
 
로이터 "엔비디아 중국용 AI칩에 삼성전자 HBM3 사용 승인, HBM3E는 계속 테스트 중"
▲ 로이터 통신은 24일 내부 소식통을 인용해 삼성전자의 4세대 HBM3 칩이 엔비디아로부터 중국용 블랙웰 H20에 사용될 것을 허가받았다고 보도했다. <삼성전자>

하지만 소식통은 삼성의 HBM3 칩은 지금으로선 미국 규제를 피해 중국에 수출하기 위해 성능을 낮춘 그래픽처리장치(GPU) 블랙웰 H20에만 사용될 것이라고 부연했다.

이어 엔비디아가 삼성의 HBM3 칩을 다른 AI 반도체에 사용할지 여부는 알려지지 않았다. 또 삼성전자의 5세대 HMB3E는 아직 엔비디아 품질 인증 테스트를 통과하지 못했다고 매체는 보도했다. 

로이터는 “칩에 대한 테스트가 계속 진행중”이라고 보도했다. 김호현 기자

최신기사

삼성전자 초기업노조 "사측과 교섭 중단, 지방노동위 판단 받겠다"
삼성전자 DX부문 '상생협력 데이' 개최, 노태문 "한계 없는 혁신으로 성과"
[27일 오!정말] 조국 "검찰개혁 노무현 대통령부터 시작, 웃음 짓고 계실 것"
파라다이스 정기 주주총회 개최, 최종환 임준신 각자대표 체제로 전환
HJ중공업 건설부문 대표로 송경한 선임, 동부엔지니어링 대표 출신
서울 아파트 매수심리 2주 연속 하락, 동북권 서북권은 올라
HMM 30일 이사회에서 '본사 부산 이전' 논의, 노조 "총파업 불사" 거센 반발
[오늘의 주목주] '전력기기 투심 위축' 효성중공업 주가 6%대 하락, 코스닥 펄어비스..
한국은행 지난해 순이익 15조3천억, 외화자산 관련 이익 늘며 2배로 뛰어
KT 기술혁신부문장(CTO) 사임 포함 임원 이탈 이어져, 박윤영 체제 인적쇄신 본격화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