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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에 걸린 파리올림픽 ·패럴림픽 출전 선수 이름, 이학재 "선전 기원"

김인애 기자 grape@businesspost.co.kr 2024-07-23 16:2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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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에 걸린 파리올림픽 ·패럴림픽 출전 선수 이름,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66746'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이학재</a> "선전 기원"
▲ 올림픽과 패럴림픽 출전 선수 224명의 이름을 활용한 세계지도 현수막이 제2여객터미널 3층 출국장에 설치됐다. <인천국제공항공사>
[비즈니스포스트] 인천국제공항공사가 대형 현수막을 걸고 파리 올림픽과 패럴림픽 출전 국가대표 선수들을 응원한다.

인천국제공항공사는 19일부터 올림픽 폐막일인 8월11일까지 제33회 파리올림픽 국가대표 선수단을 응원하는 대형현수막을 제2여객터미널 출국장에 게시한다고 23일 밝혔다.

현수막은 인천공항의 응원 문구와 선수 개인 프로필 사진 모음, 올림픽과 패럴림픽 출전 선수 이름으로 채운 세계지도 등 모두 3종으로 이뤄졌다.

이 가운데 가장 큰 규모의 ‘세계지도’ 현수막은 파리 올림픽과 패럴림픽에 출전하는 선수 224명의 이름을 적어 인천에서 파리까지 이어지는 유라시아 대륙을 표현했다.

패럴림픽 기간에는 신규 현수막을 제작해 제2여객터미널 A체크인카운터 인근 가벽에 게시하기로 했다.

이학재 인천국제공항공사 사장은 “이번 파리 올림픽에 출전하는 국가대표 선수단의 선전을 기원하고 국민들과 한마음이 돼 응원하는 의미에서 현수막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인천공항은 국가 관문공항으로서 국민들이 자부심을 느낄 수 있는 공간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인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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