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공기업

인천공항 제2개항까지 100일, 2터미널 확장 포함 4단계 사업 준공 준비 박차

김바램 기자 wish@businesspost.co.kr 2024-07-23 11:21:2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국토교통부가 10월31일로 예정된 인천국제공항 4단계 건설사업 준공을 100일 앞두고 사업 현황을 점검했다.

국토부는 인천공항 4단계 사업의 건설과 운영 준비상황을 점검하고 인천공항공사를 비롯해 세관·출입국·검역 기관(CIQ), 항공사, 조업사, 건설사 등 유관기관의 역량 결집을 당부했다고 23일 밝혔다.
 
인천공항 제2개항까지 100일, 2터미널 확장 포함 4단계 사업 준공 준비 박차
▲ 인천국제공항이 제2여객터미널 시설 운영을 준비하고 있다. 사진은 제2여객터미널 사업 조감도. <국토교통부>

인천국제공항은 2001년 개항 이후 단계적 개발계획에 따라 지속적으로 확장하고 있다. 2017년 11월부터 진행되는 4단계 개발 계획은 제4활주로 신설, 제2여객터미널(T2) 확장 등을 포함한다.

4단계 사업이 완료되면 인천공항의 국제선 기준 연간 여객 수용량은 기존 7700만 명에서 1억6백만 명으로 늘어난다. 동북아에선 1위, 전 세계에선 이스탄불(1억5천만 명)과 두바이(1억1800만 명)를 잇는 글로벌 3위 규모의 공항 인프라를 확보하게 된다.

올해 6월 기준 4단계 사업 공정률은 97%다. 제4활주로는 이미 건설을 완료해 운영하고 있으며 T2 확장사업은 건설공사를 마무리하고 현재 시설 운영을 준비하고 있다.

국토부와 인천공항공사는 세관·출입국관리·검역기관, 항공사, 조업사 등 유관기관과 협력해 지난 5월부터 운영 설비 및 시스템의 정상 작동 여부를 점검하고 있다. 올해 새로운 제2여객터미널을 선보인다.

주종완 항공정책실장은 4단계 사업 운영준비 점검회의에서 “올해 10월까지 사업을 마무리하고 연내 새 단장한 제2여객터미널을 국민들께 선보일 수 있도록 꼼꼼하게 준비해달라”고 당부했다. 김바램 기자

최신기사

[전국지표조사] 이혜훈 장관 임명, '잘못한 결정' 42% vs '잘한 결정' 35%
[전국지표조사] 이재명 지지율 61%로 2%p 올라, 부정평가는 3%p 줄어
일론 머스크 '오픈AI와 소송' 본격화, 판사 "비영리기업 유지 약속 증거 있다"
비트코인 시세 반등 전망에 힘 실려, "상승 사이클 고점 아직 안 지났다"
타이어뱅크 회장 김정규, '명의 위장' 탈세 혐의 대법원서 파기 환송
효성중공업, 창원공장 초고압변압기 누적 생산액 10조 돌파
현대건설 2025년 연간 수주액 25조 넘겨, 국내 단일 건설사 가운데 최초
구글 알파벳이 애플 시가총액 추월, AI 반도체와 로보택시 신사업 잠재력 부각
국힘 정책위의장에 정점식·지명직 최고위원에 조광한, 윤리위원장에 윤민우 임명
조비에비에이션 미국 오하이오에 전기 헬기 공장 인수, "생산 두 배로 확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