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바이오·제약

삼립식품, 새 이름 SPC삼립으로 바꾸고 새 출발

백설희 기자 ssul20@businesspost.co.kr 2016-10-25 19:13:4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삼립식품이 ‘SPC삼립’으로 회사이름을 바꾸고 새출발한다.

삼립식품은 임시 주주총회를 열고 상호변경 안건을 의결했다고 25일 밝혔다.

이에따라 삼립식품은 28일 창립 71주년 기념식을 기점으로 새로운 회사이름과 기업이미지(CI)를 적용한다.

  삼립식품, 새 이름 SPC삼립으로 바꾸고 새 출발  
▲ 삼립식품은 28일부터 ‘SPC 삼립’으로 회사이름을 바꾼다.
삼립식품의 자회사인 식자재유통전문회사 ‘삼립GFS’의 이름도 ‘SPCGFS’로 바뀐다.

두 회사의 이름변경은 SPC그룹이 추진하는 ‘브랜드 체계 정립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효과적인 브랜드 이미지를 구축하고 새로운 비전을 반영하기 위해 이뤄졌다.

삼립식품 관계자는 “이번 사명변경을 계기삼아 제빵사업을 아우르는 글로벌종합식품 기업으로 도약하는데 박차를 가할 것”이라며 “2020년까지 SPC삼립과 SPCGFS 두 회사의 매출합계 4조 원을 달성하고 미국, 동남아 등 해외시장 공략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삼립식품 관계자는 “새 사명은 삼립식품이 보유한 ‘전통’과 ‘신뢰’의 이미지에 SPC그룹이 진닌 ‘젊음’, ‘글로벌’의 이미지를 더해 시너지를 내도록 만들었다”며 “특히 제빵 전문기업을 넘어 글로벌 종합식품기업으로 발돋움하겠다는 의지를 반영했다”고 덧붙였다. [비즈니스포스트 백설희 기자]

최신기사

가트너 "올해 IT 지출 10.8% 증가 9천조 전망, AI 인프라 성장 지속"
하나증권 "대한전선 목표주가 상향, 구리 가격 상승을 판매가에 연동 가능"
키움증권 "롯데쇼핑 목표주가 상향, 백화점 중심 수익성 개선 이어질 것"
경제단체 만난 김정관 "대한상의 '가짜뉴스', 감사 결과 따라 책임 물을 것"
세계자연기금 한국 온실가스 감축 목표에 부정적 평가, "달성 가능성 불확실"
스페이스X의 xAI 인수 뒤 상장은 '검증된 전략' 평가, "테슬라 주주도 합병 원할 것"
한국투자 "네이버 주식 단기 투자 매력도 낮아, 커머스 경쟁력 강화 확인 필요"
한미반도체, 올해 하반기 HBM5·6 생산용 '와이드 TC 본더' 출시
유안타증권 "신한금융지주 목표주가 상향, 감액배당·자사주로 주주환원 확대"
한화투자 "우리금융지주 목표주가 상향, 배당 확대 포함 주주환원 강화 기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