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공기업

수자원공사 윤석대, 주한 캄보디아대사 만나 물 분야 협력 강화 방안 논의

김홍준 기자 hjkim@businesspost.co.kr 2024-07-18 15:37:2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수자원공사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406063'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윤석대</a>, 주한 캄보디아대사 만나 물 분야 협력 강화 방안 논의
윤석대 한국수자원공사 사장(왼쪽 세 번째)가 18일 서울 중구 주한 캄보디아대사관에서 찌링 보퉁 랑세이 주한 캄보디아대사(왼쪽 두 번째)와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수자원공사>
[비즈니스포스트] 한국수자원공사가 캄보디아와 물·에너지·도시 분야 협력 강화에 나섰다.

윤석대 한국수자원공사 사장은 18일 서울 중구 주한 캄보디아대사관에서 찌링 보퉁 랑세이 주한 캄보디아대사를 만나 물·에너지·도시 분야 협력사업의 구체적인 실행계획과 협업 방향을 논의했다.

면담에서 캄보디아 전역 수자원 기반시설 구축 마스터플랜, 프놈펜 스마트 물관리 시스템 구축 사업 등을 포함한 물 분야 협력사업의 원활한 추진 방안이 오갔다.

한국수자원공사는 캄보디아 홍수 예방 및 유량 조절 등 유역 사이 연결 수로 기반 시설 구축 사업을 시작으로 오스라 소수력 개발사업, 프놈펜 도시개발 사업 등을 ‘물-에너지-도시’ 패키지 사업으로 연계하는 것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면담은 윤 사장이 훈 마넷 캄보디아 총리와 진행한 논의의 후속 조치로 마련됐다. 

윤 사장은 5월17일 서울 중구 롯데호텔에서 한국을 방문한 훈 마넷 캄보디아 총리에게 캄보디아의 물 문제 해소 및 전략적 도시개발 방향인 ‘국가 통합물관리와 새로운 번영’ 사업을 제안한 바 있다.

윤석대 사장은 “한국수자원공사는 통합물관리부터 수변도시 조성까지 그간 축적한 다양한 경험과 기술을 바탕으로 우리나라의 중점협력국인 캄보디아의 물 안보 증진과 국가 경제 성장 목표에 기여할 것”이라며 “앞으로 이번 사업을 계기로 두 나라가 미래 공동 번영을 향해 함께 나아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홍준 기자

최신기사

금값 가파른 상승이 조정폭도 키우나, HSBC "온스당 3천 달러대 하락 가능"
[한국갤럽]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 이혜훈, '부적합' 47% vs '적합' 16%
메모리 공급 부족이 스마트폰과 PC에 악재, "삼성전자와 애플은 방어력 갖춰"
[한국갤럽] 내년 지방선거, '여당 지지' 43% vs '야당 지지' 33%
LG전자 2025년 4분기 영업손실 1094억, 희망퇴직 일회성 비용 영향
[한국갤럽] 이재명 지지율 5%p 상승한 60%, 중도층은 6%p 오른 66%
상설특검 신한은행 강남별관 수색ᐧ검증영장 집행, '관봉권 띠지' 정보 확인
하나증권 첫 발행어음 상품 출시, 1호 가입자는 황성엽 금융투자협회장
이재명 13~14일 일본 나라현서 한일 정상회담, "글로벌·민생 현안 협력" 
지난해 11월 경상수지 122억 달러 흑자, 반도체 수출 호조에 역대 11월 최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