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화학·에너지

GS그룹 회장 허태수 "환경 급변하는 지금이 신사업 진출 더없이 좋은 기회"

신재희 기자 JaeheeShin@businesspost.co.kr 2024-07-18 14:34:2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GS그룹 회장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407201'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허태수</a> "환경 급변하는 지금이 신사업 진출 더없이 좋은 기회"
허태수 GS그룹 회장이 지난 17일 서울 강남구 GS타워에서 열림 GS 임원 모임에서 임원들에게 GS그룹의 신사업 진출의 필요성을 강조하고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허태수 GS그룹 회장이 "경영환경이 급변하는 지금이 신사업 진출의 호기"라고 밝혔다.

GS는 허 회장이 지난 17일 서울 강남구 GS타워에서 열린 'GS 임원 모임'을 주재했다고 18일 밝혔다.

GS 임원 모임은 매년 1월과 7월 열리는 행사다. 1월에는 신년 인사를 겸해 한 해의 경영 전략을, 7월에는 상반기까지의 사업환경 변화를 반영해 하반기 이후 그룹 경영의 큰 방향을 허 회장이 발표한다.

허 회장은 이날 모임에서 "중국을 비롯한 글로벌 경기 둔화와 석유화학, 반도체, 배터리 등 산업을 주도한 분야도 어려움을 겪는 등 사업환경의 변화가 매우 엄중하다"며 "이러한 환경 변화는 산업계 전반의 구조 개편을 촉발하고 있어, GS그룹의 미래 신사업 추진에 더없이 좋은 기회를 제공하고 있기도 하다"고 말했다.

이어 "적극적 투자와 인수합병(M&A)를 나설 수 있다"며 "임원들은 현재 사업에만 안주하지 말고 새로운 영역으로 확장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춰야 한다"고 덧붙였다.

생성형 인공지능(AI) 기술을 접목한 업무의 효율화를 주문하기도 했다.

허 회장은 "GS 직원이라면 생성형 AI나 나노코드 같은 IT 개발 도구를 익숙하게 사용할 수 있어야 한다"며 "이제 디지털 혁신은 일부 IT 전문가가 아니라 모든 임직원의 것"이고 말했다. 

이날 GS칼텍스, GS건설, GS동해전력, 파르나스 등 4개 계열사는 DX‧AI 기반 현장 혁신 사례를 공유했다. 신재희 기자

최신기사

석유 2차 최고가격제 시행, 휘발유 1934원·경유 1923원·등유 1530원
OECD 올해 G20 물가상승률 4% 전망, 한국 경제성장률 2.1%서 1.7%로 하향
정부 복제약 가격 16% 인하키로, 제약업계 "수익 악화·R&D 투자 감소 우려"
롯데케미칼 대산공장 물적분할 후 '대산석화' 신설, 이후 현대케미칼과 합병
대한항공 앞으로 13년간 보잉 항공기 103대 도입 결정, 모두 54조 규모
[오늘의 주목주] '반도체 투심 위축' SK스퀘어 주가 7%대 하락, 코스닥 코오롱티슈..
농협금융 1조 규모 상생성장펀드 조성, 이찬우 "국가 성장 정책 뒷받침"
[현장] 일본 JCB 한국인 일본 여행객 공략, "일본 체험 제공' "매월 유니버설 5..
[채널Who] 처벌은 끝이 아닌 '교화'의 시작, 이재명 정부는 13세의 나이보다 그 ..
CPU 수요 증가에 기판주 수혜, 삼성전기 대덕전자 LG이노텍 기대감 인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