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한화생명 고객센터 '지역상생' 공간으로 재단장, 와인 강의부터 화상 상담까지

김지영 기자 lilie@businesspost.co.kr 2024-07-15 12:21:0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한화생명이 각 지역 거점 역할을 하는 오프라인 고객센터를 새롭게 단장한다.

한화생명은 대전·부평·부산 고객센터를 지역주민 커뮤니티 기능을 더한 복합 금융라운지로 재단장한다고 15일 밝혔다.
 
한화생명 고객센터 '지역상생' 공간으로 재단장, 와인 강의부터 화상 상담까지
▲ 재단장한 한화생명 부평 고객센터에서 고객이 휴식을 취하고 있다. <한화생명>

한화생명은 새 고객센터에서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투자, 인문학, 와인 등 다양한 주제 강의를 제공한다.

지역주민이 직접 황반변성, 노안, 혈압 등 건강점검을 할 수 있는 휴게 공간도 마련한다.

각 고객센터에 화상상담 창구인 ‘디지털 데스크’도 배치한다. 고객들은 디지털 데스크 화면에 있는 상담연결 버튼을 누르기만 하면 화상으로 빠르게 업무를 처리할 수 있다.

비대면 방식에 어려움을 느낄 수 있는 고령층을 고려해 대면 상담사 창구도 함께 운영한다.

한화생명은 대전·부평을 시작으로 7월 말 부산까지 순차적으로 새로운 고객센터를 선보인 뒤 전국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는 계획을 세웠다.

이명언 한화생명 보험서비스팀 팀장은 “대면 영업이 중요한 보험사에서 고객센터를 축소하기보다 유지·확대하는 방향으로 고민한 결과다”며 “새로운 고객센터가 고객 편의성을 높이고 지역 주민을 연결하는 거점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지영 기자

최신기사

검찰, '미공개정보 시세차익 의혹' 메리츠증권 압수수색 
카카오 정신아, 신입 공채 사원들에 "AI 인재의 핵심은 질문과 판단력"
케이뱅크 최우형 "2030년까지 고객 2600만·자산 85조 종합금융플랫폼 도약"
블룸버그 "중국 정부, 이르면 1분기 중 엔비디아 H200 구매 승인"
한화오션 거제조선소 휴게공간서 의식불명 근로자 이송 중 사망
금융위원장 이억원 "포용적 금융 대전환 추진", 5대 금융 70조 투입
[채널Who] 도시정비사업 최대 규모 실적, 현대건설 삼성물산 양강체제 심화
[8일 오!정말] 이재명 "영원한 적도, 우방도, 규칙도 없는 냉혹한 국제질서"
비트코인 1억3190만 원대 하락, 크립토퀀트 CEO "1분기 횡보세 지속 전망"
롯데칠성음료 예외 없는 다운사이징, 박윤기 비용 효율화 강도 높인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