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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g alt="화웨이 상하이 연구개발센터 과학자만 3만5천명, "애플 본사보다 거대"" height="30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407/20240715104711_186590.jpg" width="600" />
<figcaption><table width=600 style='margin-bottom:20px;'><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중국 상하이에 위치한 화웨이 연구센터 내부. <화웨이></td></tr></table></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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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포스트] 화웨이가 중국 상하이에 무선통신과 자동차 기술 등을 개발하는 연구개발(R&D) 설비를 개장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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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현지시각) IT전문지 톰스하드웨어는 현지매체를 인용해 “화웨이가 상하이시 칭푸구에 100억 위안(약 1조9057억 원) 비용을 들여 건설한 연구개발 센터가 개장했다‘라고 보도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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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웨이는 2021년 9월 건설을 시작해 3년 가까이 시간을 들여 연구개발 센터를 완공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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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웨이 소속 연구원 3만5천여 명이 2600에이커(약 10.52㎢) 부지에 설립된 연구소에서 일한다. 연구개발 센터는 여의도 기준면적인 2.9㎢의 세 배를 웃돌며 애플과 마이크로소프트(MS)의 본사 사옥을 합친 것 보다 넓은 면적이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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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웨이는 스마트폰과 무선통신 그리고 자동차용 기술 등 8개 지구로 연구 센터를 구분했으며 각 지구를 도로와 열차 및 고가도로 등으로 연결할 방침이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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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웨이가 서구 국가들과 분리해 자체적인 기술 생태계를 조성하는 노력 아래 이러한 설비를 마련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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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웨이는 미국이 트럼프 전 행정부 시절부터 블록리스트로 지정하고 반도체 장비 수입 및 미국 기업과 협업 등을 통제해 자체 기술 개발이 필요한 상황에 놓여 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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톰스하드웨어는 ”연구개발 기지를 한 곳으로 모아 운영을 효율화하고 여러 부서 사이 협업을 촉진할 수 있다“라고 평가했다. 이근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