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전자·전기·정보통신

LG전자 유럽에 에어솔루션연구소 설립, 유럽 HVAC 공략 위한 전초기지 마련

김호현 기자 hsmyk@businesspost.co.kr 2024-07-15 10:00:0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LG전자 유럽에 에어솔루션연구소 설립, 유럽 HVAC 공략 위한 전초기지 마련
▲ LG전자는 15일 HVAC 사업 역량 강화를 위해 유럽에 ‘에어솔루션연구소’를 신설했다고 밝혔다. 사진은 독일 프랑크푸르트에 위치한 LG전자 유럽 에어솔루션연구소 전경. < LG전자 >
[비즈니스포스트] LG전자가 유럽시장 공략을 위해 ‘에어솔루션연구소’를 신설했다.

LG전자는 15일 냉난방공조(HVAC) 역량을 강화해 유럽 시장을 효율적으로 공략하기 위해 유럽에 에어솔루션연구소를 독일 프랑크푸르트에 설립했다고 밝혔다.

이는 한국 창원, 미국 애틀랜타에 이은 세 번째 글로벌 에어솔루션연구소다. 

HVAC는 온도, 습도 및 공기의 흐름을 제어하고 조절하는 시스템이다. LG전자의 기업간거래(B2B) 사업의 중요한 축으로 여겨지고 있다.

이번에 설립한 에어솔루션연구소는 1천 제곱미터 규모다. 주거용은 물론 상업용·산업용까지 다양한 HVAC 신제품을 유럽 현지 환경에 맞춰 테스트할 수 있다.

또 연구소는 혹한에서도 사용가능한 히트펌프를 만들기 위해 지난달 출범한 ‘유럽 첨단 히트펌프 연구 컨소시엄’의 운영도 담당한다.

히트펌프, 스마트홈 등 분야의 현지 인재도 채용해 고성장하는 유럽 HVAC 시장의 전초기지로 에어솔루션연구소를 활용하게 된다.

이재성 LG전자 부사장은 “탈탄소 및 전기화에 대응하고 지역별 기후에 특화된 공조 제품을 개발하는 등 차별화된 솔루션으로 유럽을 포함한 글로벌 공조 시장을 공략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호현 기자

최신기사

유럽연합 미국 빅테크 규제 완화 저울질, 트럼프 '한국 압박'에 명분 더하나
[데스크리포트 1월] 세계 질서에 '작지만 근본적 변화'가 찾아온다
LG에너지솔루션 4분기 영업손실 1220억, 3분기 만에 적자 전환
비트코인 시세 '하이 리스크' 구간에 머물러, "단기 투자자 손절매 힘 실린다"
트럼프 국제기구 탈퇴에 기후대응 실패론 고개 들어, '태양빛 막는 기술' 도입 힘 실려
SK하이닉스,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착공 뒤 지역 경제 기여 1727억
금값 가파른 상승으로 조정폭도 커지나, HSBC "온스당 3천 달러대 하락 가능"
HD현대마린엔진 중국 조선소로부터 선박엔진 2기 수주, 합산 871억 규모
[한국갤럽] 정당지지도 민주당 45% 국힘 26%, 지지도 격차 5%p 커져
[한국갤럽]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 이혜훈, '부적합' 47% vs '적합' 16%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