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소비자·유통

안다르 일본 도쿄 팝업스토어 흥행, 누적 매출 120억 넘어서

김예원 기자 ywkim@businesspost.co.kr 2024-07-12 16:40:4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애슬레저 브랜드 안다르가 2월 마무리된 오사카 팝업스토어에 이어 최근 진행한 도쿄 팝업스토어까지 흥행하며 일본 현지 고객에게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안다르는 2023년 1월 본격적인 일본 온라인 스토어 론칭 이후 누적 매출 120억 원을 돌파했다고 12일 밝혔다.
 
안다르 일본 도쿄 팝업스토어 흥행, 누적 매출 120억 넘어서
▲ 안다르가 일본에서 진행한 팝업스토어가 흥행에 성공하며 누적 매출 120억 원을 돌파했다. <안다르>

도쿄 유라쿠초 마루이 백화점에서 6월24일부터 7월11일까지 진행된 안다르 팝업스토어에는 오픈 첫날부터 오픈런(매장 문이 열기 전부터 대기하는 행위) 행렬이 이어졌다고 안다르는 설명했다. 

이번 팝업 스토어에서 선보인 한정 제품의 경우 준비된 물량이 조기 소진된 것으로 파악됐다. 배우 전지현씨가 TV 광고에서 착용한 ‘에어리센셜 숏슬리브 크롭티’와 ‘에어스트 와이드 팬츠’는 3일 만에 모두 판매됐다. 

안다르는 나고야, 후쿠오카 등에서도 각각 8월과 10월에 팝업스토어를 진행한다. 필라테스, 요가 클래스와 연계한 브랜드 마케팅 활동도 이어간다.

공성아 안다르 대표는 "일본은 요가와 필라테스 산업규모가 크고 매우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중요한 시장"이라며 "한국을 대표하는 애슬레저 브랜드로서 혁신적 기술과 디자인을 앞세운 애슬레러를 통해 입지를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예원 기자

최신기사

현대차 보스턴다이내믹스가 테슬라 주주 신뢰 흔드나, "휴머노이드 우위 보여"
테슬라 태국까지 20개국에서 로보택시 인력 채용, "글로벌 확장 포석"
장동혁 쇄신안 "계엄과 탄핵의 강을 건너겠다", '윤석열 단절'은 언급 없어
니켈 가격 3년새 최대 상승폭 기록, 인도네시아 생산 차질과 중국 투자 영향 
1~11월 세계 전기차 판매 22.9% 증가, 테슬라 '중국 지리차'에 밀려 3위
삼성전자 디자인 총괄 포르치니 "사람 중심 디자인은 미래를 위한 책임"
키움증권 "SK하이닉스 올해 영업이익 103조 전망, 낸드 업황 개선도 가속화"
일론 머스크 xAI 엔비디아 포함 외부서 200억 달러 투자 유치, 목표 초과달성 
마이크로소프트 미국 중서부 전력망 운영사와 맞손, AI 전력 수요 대응
엔비디아 '루빈' AI 반도체에 모간스탠리 낙관적, "메모리가 유일한 제약 요인"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