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바이오·제약

HLB "9~10월 미국에 리보세라닙 재승인 서류 제출, 더 완벽한 제출이 목표"

장은파 기자 jep@businesspost.co.kr 2024-07-12 09:36:5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HLB가 9월 간암치료제 리보세라닙의 미국 품목허가에 재도전한다.

HLB는 12일 보도자료를 통해 “늦어도 9월이나 10월 안에 미국 식품의약국(FDA)에 리보세라닙 품목허가를 위한 재승인 서류를 제출하겠다”고 밝혔다.
 
HLB "9~10월 미국에 리보세라닙 재승인 서류 제출, 더 완벽한 제출이 목표"
▲ HLB가 12일 자료를 통해 늦어도 9~10월 안에 미국 식품의약국에 간암치료제 품목허가 신청을 한다고 밝혔다.

HLB는 “이미 캄렐리주맙 현장실사와 관련한 모든 보완자료를 FDA에 제출했고 이에 대해 FDA가 공식서신(PAL)을 통해 '추가적으로 보완할 사항은 없다'고 밝힌 만큼 이미 제출했던 보완자료를 취합하여 다시 제출하면 된다”며 “그럼에도 2달을 예상한 이유는 신약승인으로 마무리짓기 위해 기간 단축보다는 더 '완벽한 제출'을 목표로 하고 있기 때문이다”고 설명했다.

HLB가 현재 허가를 추진하고 있는 간암 1차치료제는 HLB 미국자회사 엘레바테라퓨틱스의 리보세라닙과 헝루이제약(항서제약)의 면역관문억제제 캄렐리주맙 병용요법이다.

FDA는 서한을 통해 HLB에 재승인 서류준비를 마치는 대로 서류제출을 강력히 권고한다고 말한 바 있다. 

이번 재신청 자료제출의 주체인 헝루이제약은 생물의약품 허가신청서(BLA) 자료를 준비하는 동안 기존에 제출된 환자 생존기간 데이터(mOS 22.1개월) 보다 더 좋아진 임상 최종 결과(mOS 23.8개월) 자료도 함께 제출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용해 HLB그룹 최고기술책임자(CTO)는 "FDA 미팅을 통해 재 제출에 별다른 제약이 없는 게 확인됐다"며 "엘레바와 항서가 모두 최고의 약물 출시를 위해 노력하고 있는 만큼 당초 계획보다 더 빠르게 진행토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장은파 기자

최신기사

금감원 보험사 소집해 달러보험 판매현황 점검, 과도한 마케팅 자제 당부
청와대 정무수석에 전 민주당 원내대표 홍익표, 우상호 사의로 후임 인선
LG전자 클로이드와 시그니처 워시콤보, 미국 IT 전문지의 'CES 톱5'에 뽑혀
비트코인 1억4073만 원대 횡보, 가상화폐 시장 전반에 혼조세
국회의장 우원식 싱가포르·인도네시아 순방, AI 및 방산 분야 협력 논의
롯데건설 올해 첫 재건축 수주, 서울 송파구 가락극동아파트 4840억 규모
이환주, KB국민은행 전략회의서 "금융업의 기준 세운다" "소비자 권익과 신뢰가 최우선"
현대차 아반떼 미국 진출 24년 만에 누적판매 400만 대, 한국 자동차 최초
민주당, 국민의힘 장동혁 단식에 "이해할 수 없지만 건강 꼭 챙기셨으면"
삼성전자 비스포크 스팀, 미국 컨슈머리포트 선정 '최고의 건습식 로봇청소기'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