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건설

대우건설, 베트남 현지법인의 주주배정 유상증자에 1108억 규모 투입

이상호 기자 sangho@businesspost.co.kr 2024-07-11 17:47:3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대우건설이 베트남 법인에 1천억 원대 자금을 투입한다.

대우건설은 11일 100% 자회사인 ‘대우E&C베트남(Daewoo Engineering & Construction Vietnam)’에 1108억4800만 원을 출자한다고 공시했다.
 
대우건설, 베트남 현지법인의 주주배정 유상증자에 1108억 규모 투입
▲ 대우건설이 베트남 법인에 1천억 원대 자금을 투입한다. 

출자는 주주배정 유상증자에 참여하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대우E&C베트남은 현지법상 주식을 발행하지 않으며 출자 이후 지분율은 100%로 변동이 없다.

출자액은 8천만 달러에 11일 기준 원/달러환율 1385.60원을 적용한 것이다. 대우건설 자기자본의 2.73%에 해당한다.

출자는 8월1일자로 진행될 예정이다.

대우건설은 “예정 일자는 베트남 현지 당국의 신고 승인 일정에 따라 변경될 수 있다”고 말했다.

대우건설은 2017년 2월 베트남 하노이에 대우E&C베트남을 설립하고 현지에서 건설업을 수행하고 있다. 2023년 기준 자본금은 11억5천만 원, 자본총계는 296억8천만 원이며 매출 204억3천만 원, 순이익 24억3천만 원을 냈다. 이상호 기자

최신기사

12월 외국인투자자 국내 주식 1조5천억 순매수, 한달 만에 다시 '사자'
SK스퀘어 김정규 사장 신년사, "불확실성 시대 AI는 차이를 만드는 열쇠"
[데스크리포트 1월] 낯선 용어 '생산적 금융'이 성공의 단어가 되기 위해 필요한 것
[데스크리포트 1월] 쿠팡은 반드시 바꿔야 한다, 다만 서비스를 죽여서는 안 된다
[데스크리포트 1월] 메모리 초호황에 가려진 위기, 삼성전자에 주어진 시간은 많지 않다
[채널Who] 홍범식 LG유플러스 '만년 3위' 탈출 승부수, 통신 시장 판도 흔든 '..
검찰, '한전 입찰 담합' 효성중공업·현대일렉트릭 임직원 구속영장 청구
이재명 "에너지 문제로 국제적 혼란, 에너지 대전환 착실히 준비해야"
검찰, '미공개정보 시세차익 의혹' 메리츠증권 압수수색 
청와대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기업 이전 검토 안 해"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