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시장과머니  특징주

[오늘의 주목주] '광고 성장' 네이버 3%대, '미국 생물보안법 제정 기대' 에스티팜 3%대 상승

김태영 기자 taeng@businesspost.co.kr 2024-07-10 17:57:0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오늘 코스피와 코스닥 시가총액 상위 30개 종목 가운데 주가가 가장 크게 움직인 종목은 무엇일까요? 주가가 많이 움직였다는 것은 상대적으로 시장의 많은 관심을 받았다는 뜻입니다. 어떤 이유로 시장의 관심을 받았을까요? 오늘의 주목주가 알려드립니다.
[오늘의 주목주] '광고 성장' 네이버 3%대, '미국 생물보안법 제정 기대' 에스티팜 3%대 상승
▲ 10일 종가 기준 코스피와 코스닥 시장에서 주가가 가장 크게 움직인 종목.
[비즈니스포스트] 10일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30개 종목 가운데 네이버 주가가 종가 기준으로 가장 크게 움직였다.

이날 네이버 주가는 전날보다 3.98%(6800원) 오른 17만75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주가는 전날보다 0.06%(100원) 낮은 17만600원에 출발해 줄곧 상승폭을 키웠다.

거래량은 165만6902주로 전날의 2.5배 수준으로 늘었다. 시가총액은 28조8275억 원으로 1조1천억 원가량 증가했다. 시총 순위는 11위를 유지했다.

외국인투자자가 797억 원어치를, 기관투자자가 149억 원어치를 순매수했다. 개인투자자는 946억 원어치를 순매도했다. 

광고부문 성장에 힘입어 올해 2분기 역대 최대 실적을 거뒀을 거란 증권가 전망에 투자심리가 개선된 것으로 보인다.

이날 코스피시장 시가총액 상위 30개 종목 주가는 평균 0.05% 상승했다. 12개 종목 주가가 올랐고 15개 종목 주가가 내렸다. 삼성전자, 현대차, 현대모비스 종가는 전날과 같았다. 

코스피지수는 전날보다 0.61포인트(0.02%) 높은 2867.99에 거래를 마쳤다. 

코스닥시장에서는 에스티팜 주가가 종가 기준 시총 상위 30개 종목 가운데 가장 크게 움직였다.

이날 에스티팜 주가는 전날보다 3.32%(3100원) 오른 9만640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주가는 전날보다 2.25%(2100원) 높은 9만5400원에 출발해 상승폭을 키웠다.

거래량은 46만6981주로 전날보다 40%가량 늘었다. 시총은 1조8762억 원으로 610억 원가량 증가했다. 시총 순위는 26위에서 23위로 올랐다.

기관이 45억 원어치를 순매수했다. 개인은 45억 원어치를 순매도했다. 

미국 생물보안법안이 하원에서 통과될 수 있다는 기대감이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하태기 상상인증권 연구원은 “미국 생물보안법안 기대감 등으로 실적이 좋고 장기비전을 제시하는 삼성바이오로직스, 에스티팜, 바이넥스의 주가가 상승하고 있다”며 “미국 생물보안법안은 장기적으로 법안화할 가능성이 커 기업들이 우호적 영업환경을 맞이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바라봤다.

이날 코스닥시장 시가총액 상위 30개 종목 주가는 평균 0.02% 하락했다. 14개 종목 주가가 내렸고 16개 종목 주가가 올랐다. 

코스닥지수는 전날보다 1.87포인트(0.22%) 낮은 858.55에 거래를 마쳤다. 김태영 기자

최신기사

헌재기후소송단 탄소중립법 개정 촉구, 헌재서 국회로 자전거 배달 퍼포먼스
최태원·노소영 재산분할 파기환송심 첫 조정 시작, 노소영만 출석
옥스팜 '2026 트레일워커' 개최, 국내에서만 13억 넘게 모금
스텔란티스 지프 하이브리드 배터리 결함에 미국서 피소, "삼성SDI 제조"
KT&G 전자담배 해외 진출 '아태·유라시아' 조준, 방경만 해외궐련 훈풍에 올라탄다
[조원씨앤아이] 지선 3주 앞, 이재명 지지율 3.7%p 내리고 민주·국힘 격차 7.1..
[김재섭의 뒤집어보기] '에너지 절감' 생색만 내는 이동통신 업계, 차라리 '3G 서비..
엔비디아 실적 발표에서 '메모리반도체 비용' 주목,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수혜 더 커진다
엔씨 1분기 영업이익 1133억 2070% 증가, 아이온2 리니지클래식 흥행 영향
현대차증권 "대웅제약 목표주가 하향, 1분기 유통채널 변경 탓에 실적 부진"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