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정치·사회  정치

[조원씨앤아이] 국민의힘 당대표 당선 가능성, 한동훈 49% 원희룡 14%

김대철 기자 dckim@businesspost.co.kr 2024-07-10 10:58:4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국민 절반 가까이는 국민의힘 전당대회 당대표 선거에서 한동훈 후보가 당선될 것으로 내다본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조원씨앤아이가 10일 발표한 여론조사에서 ‘국민의힘 차기 당대표에 누가 당선될 것으로 전망하는지’ 물었더니 ‘한동훈 후보’라는 응답이 49.2%로 집계됐다. 그 뒤로 원희룡 후보 14.4%, 나경원 후보 8.5%, 윤상현 후보 2.7% 등이었다. ‘없음·모름’은 21.5%였다.
 
[조원씨앤아이] 국민의힘 당대표 당선 가능성,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437829'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한동훈</a> 49%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21613'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원희룡</a> 14%
▲ (사진 왼쪽부터) 윤상현, 한동훈, 나경원, 원희룡 국민의힘 당대표 후보가 8일 오후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4차 전당대회 광주·전북·전남·제주 합동연설회에서 본격적인 정견발표를 하기에 앞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한 후보가 당대표에 당선될 것이란 응답은 직전조사(6월25일 실시)와 비교해 17.0%포인트 높아졌다. 윤석열 대통령 배우자 김건희 여사와의 문자 논란에도 한 후보의 당선을 예상하는 비율이 높아졌다.

한 후보는 모든 지역에서 다른 후보들보다 많은 지지를 얻었다. 보수지지세가 강한 대구·경북에서는 한 후보의 당선을 예상한 비율이 57.0%로 전체 평균보다 더 높았다.

중도층에서는 한 후보 49.9%, 원 후보 14.7%, 나 후보 9.0%, 윤 후보 3.3% 등이었다.

이번 조사는 조원씨앤아이가 스트레이트뉴스 의뢰로 6일부터 8일까지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2008명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조사는 무선(100%)·ARS(자동응답)·RDD(임의전화걸기) 방식으로 진행됐으면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2.2%포인트다.

2024년 6월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인구 기준 성·연령·지역별 가중치(림가중)가 부여됐다.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김대철 기자

최신기사

폴란드 하루에 187억 유로 규모 무기 구매계약, 현지화한 한국산 무기도 포함
한화그룹 회장 김승연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사고 애통한 심정, TF 구성해 수습"
한국은행 "1분기 기관의 외화증권투자 감소세 전환, 미국 이란 전쟁과 금리 상승 영향"
[오늘의 주목주] '젠슨 황 한국 방문 기대감' LG전자 이틀째 상한가, 코스피 기관 ..
미래에셋자산운용 글로벌 ETF 순자산 400조 돌파, 세계 12위 규모
양대 노총 "한화에어로스페이스 과거에도 유사 사고, 근본적 대책 마련해야"
BNK금융지주 회장 빈대인 포함 임원진 자사주 2만7천 주 매입, 모두 4억6천만 원 규모
반도체·IT만 웃는 코스피 최고치 랠리, 양극화 심화에 '버블 신호' 우려도
5월 르노코리아 수출 46.6% 감소, 한국GM·KGM은 4.8%·12.1% 줄어
카카오게임즈 슈퍼캣 신작 MMORPG '도깨비의세계' 공개, 3분기 출시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