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자동차·부품

현대차 '캐스퍼 일렉트릭' 사전계약 시작, "2천만 원 초중반대 구매 가능"

허원석 기자 stoneh@businesspost.co.kr 2024-07-09 11:22:2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현대차 '캐스퍼 일렉트릭' 사전계약 시작, "2천만 원 초중반대 구매 가능"
▲ 캐스퍼 일렉트릭. <현대자동차>
[비즈니스포스트] 현대자동차는 전기차 신차 '캐스퍼 일렉트릭'의 인스퍼레이션 모델에 대한 사전계약을 9일 시작한다고 밝혔다.

캐스퍼 일렉트릭은 기본 모델인 프리미엄과 1회 충전 주행가능거리를 최대로 확보한 인스퍼레이션, 오프로드 스타일 외장 디자인이 적용된 크로스 등 3가지 모델로 출시된다. 앞으로 프리미엄, 크로스 모델 계약도 차례로 진행한다.

캐스퍼 일렉트릭 인스퍼레이션 모델의 판매 가격은 전기차 세제혜택 적용 전 기준 3150만 원이다. 환경친화적 자동차 고시 등재 완료 후 세제혜택을 적용한 가격은 2990만 원으로 예상된다.

현대차는 정부 및 지자체 보조금을 받으면 2천만 원 초중반대에 인스퍼레이션 모델을 구매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캐스퍼 일렉트릭은 49kWh(킬로와트시)급 NCM(니켈·코발트·망간) 배터리를 탑재해 315km의 1회 충전 주행가능거리를 확보했다. 120kW(킬로와트)급 충전기를 활용하면 10%에서 80%까지 30분 만에 충전할 수 있다.

기존 캐스퍼 내연기관 모델보다 전장은 230mm, 전폭은 15mm 늘어나 거주성과 주행 안정성이 높아졌다. 차량 외부로 220V 전원을 공급할 수 있는 V2L 기능도 탑재했다.

현대차는 12일~21일 서울 강남구 압구정로데오역 앞에서 팝업 전시 공간 '캐스퍼 일렉트릭 스튜디오 압구정'을 운영한다. 전시 공간에선 캐스퍼 일렉트릭을 직접 체험해보고 도슨트의 상품 설명과 함께 온라인 구매 과정에 관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허원석 기자

최신기사

노소영 '재산분할' 파기환송심 첫 재판 직접 출석, 고법 "빠른 시일 안에 결론"
태영그룹 회장 윤세영 블루원 대표 취임, "명문 레저골프 클럽 위해 직접 책임경영"
우리금융 조직개편, 지주 소비자보호부문 신설하고 10개 자회사 대표 유임
기아 브뤼셀 모터쇼에서 'EV2' 세계 첫 공개, 송호성 "전기차 대중화 앞장"
[9일 오!정말] 민주당 정청래 "윤석열도 전두환처럼 사형 구형될 것"
현대차 브뤼셀 모터쇼에서 '더 뉴 스타리아 EV' 첫 공개, 상반기 판매 시작
이재명 경제성장전략회의, "올해 경제성장률 2% 예상" "K자형 성장으로 양극화는 위협"
이재명 광주·전남 행정 통합 박차, "2월 특별법 통과하고 6월에 통합선거"
[오늘의 주목주] '미국 국방 예산 확대'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주가 11%대 상승, 코스..
비트코인 1억3317만 원대 상승, 운용사 반에크 "2050년 290만 달러 가능"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