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건설

쌍용건설 문정현대 리모델링 속도, 건축심의 통과해 내년 상반기 이주 목표

김바램 기자 wish@businesspost.co.kr 2024-07-08 11:24:0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쌍용건설이 추진하고 있는 서울 송파 문정현대 아파트 리모델링 사업에 속도가 붙고 있다.

쌍용건설은 문정현대 아파트 리모델링 사업이 6월13일 사전자문에 이어 건축위원회 심의도 조결부 의결로 통과했다고 8일 밝혔다. 
 
쌍용건설 문정현대 리모델링 속도, 건축심의 통과해 내년 상반기 이주 목표
▲ 쌍용건설이 사업이 서울 송파 문정현대 아파트 리모델링 건축위원회 심의를 통과했다. 사진은 서울 송파 문정현대 아파트 리모델링 조감도. <쌍용건설>

조합은 8월 안으로 권리변동계획수립과 승인을 위한 총회를 개최하고 9월 이후 리모델링 허가 신청을 위한 동의서 75% 확보에 나선다. 
   
쌍용건설은 2022년 7월 문정현대 아파트 시공사로 선정됐다. 

문정현대 아파트는 쌍용건설이 서울 송파구에서 국내 리모델링 아파트 최초로 일반 분양을 마치고 올해 1월에 준공한 송파 더 플래티넘(오금 아남 아파트)과 가락 쌍용1차에 이은 세 번째 리모델링 추진단지다.
 
1991년 준공된 문정현대 아파트는 지하1층~10층, 1개동 120가구 규모로 수평·별동 리모델링을 거쳐 지하4층~10층(증축), 15층(신축) 1개동 138가구 규모로 재탄생 된다. 

15층 높이의 신축된 건물에는 추가 18가구와 커뮤니티 시설이 들어선다. 추가된 18가구는 일반분양으로 조합원의 분담금을 줄이는 데 활용된다.

최병수 쌍용건설 리모델링팀장 부장은 “건축심의 통과로 더욱 빠른 사업을 진행할 수 있게 됐다”며 “내년 상반기 사업계획 승인과 이주 실시를 목표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바램 기자

최신기사

삼성전자 DX부문 '상생협력 데이' 개최, 노태문 "한계 없는 혁신으로 성과"
[27일 오!정말] 조국" 검찰개혁 노 대통령부터 시작, 웃음 짓고 계실 것"
HMM 30일 이사회에서 '본사 부산 이전' 논의, 노조 "총파업 불사" 거센 반발
[오늘의 주목주] '전력기기 투심 위축' 효성중공업 주가 6%대 하락, 코스닥 펄어비스..
한국은행 지난해 순이익 15조3천억, 외화자산 관련 이익 늘며 2배로 뛰어
KT 기술혁신부문장(CTO) 사퇴에 임원 이탈 이어져, 박윤영 체제 인적쇄신 본격화
[채널Who] 홍보대사보다 '캐릭터'? 지자체와 기업이 '캐릭터 IP'에 사활을 거는 이유
[기자의눈] 출시부터 형평성 논란 빚는 'RIA', 신뢰는 '디테일'에서 나온다
코스피 외국인 매도세에 5430선 약보합 마감, 원/달러 환율은 1508.9원
비트코인 1억360만 원대 하락, 고유가 유지에 미국 금리인상 가능성 제기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