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건설

DL이앤씨 3800억 서울 잠실우성4차 재건축 수주, 올해 도시정비 마수걸이

장상유 기자 jsyblack@businesspost.co.kr 2024-07-08 10:09:1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DL이앤씨가 서울 송파구 '잠실우성4차 재건축'을 통해 올해 도시정비사업 수주에 성공했다.

DL이앤씨는 6일 잠실우성4차 주택재건축정비사업조합이 개최한 시공사 선정 총회에서 이 사업 시공사로 선정됐다고 8일 밝혔다.
 
DL이앤씨 3800억 서울 잠실우성4차 재건축 수주, 올해 도시정비 마수걸이
▲ 서울 송파구 '잠실우성4차 재건축사업' 단지 투시도. < DL이앤씨 >

이 사업은 서울 송파구 잠실동 320번지 일대 잠실우성4차아파트를 재건축해 지하 4층~지상 32층, 9개 동, 825세대를 조성하는 공사다.

예상 공사비는 3817억 원으로 2023년 DL이앤씨 연결기준 매출의 4.78% 규모다. DL이앤씨가 단독으로 시공하며 2026년 9월 착공, 2030년 3월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진행한다.

잠실우성4차아파트는 탄천 조망을 누릴 수 있고 지하철 9호선 삼전역, 올림픽대로 등 교통인프라와 백화점, 대형마트 등 풍부한 생활 및 교육인프라를 갖췄다.

또 잠실마이스(MICE) 및 영동대로 복합개발 등 여러 개발호재 수혜지역으로 꼽힌다.

이 사업을 통해 DL이앤씨는 올해 도시정비사업에서 처음으로 시공사 지위를 확보했다.

DL이앤씨 관계자는 “차별화한 설계와 상품을 바탕으로 잠실우성4차를 하이엔드 브랜드 ‘아크로’에 걸맞은 또 하나의 주거명작으로 완성할 것”이라며 “하반기에도 선별수주 기조를 이어가는 가운데 서울 주요 정비사업지에서 적극적 수주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장상유 기자

최신기사

삼성전자 초기업노조 "사측과 교섭 중단, 지방노동위 판단 받겠다"
삼성전자 DX부문 '상생협력 데이' 개최, 노태문 "한계 없는 혁신으로 성과"
[27일 오!정말] 조국 "검찰개혁 노무현 대통령부터 시작, 웃음 짓고 계실 것"
파라다이스 정기 주주총회 개최, 최종환 임준신 각자대표 체제로 전환
HJ중공업 건설부문 대표로 송경한 선임, 동부엔지니어링 대표 출신
서울 아파트 매수심리 2주 연속 하락, 동북권 서북권은 올라
HMM 30일 이사회에서 '본사 부산 이전' 논의, 노조 "총파업 불사" 거센 반발
[오늘의 주목주] '전력기기 투심 위축' 효성중공업 주가 6%대 하락, 코스닥 펄어비스..
한국은행 지난해 순이익 15조3천억, 외화자산 관련 이익 늘며 2배로 뛰어
KT 기술혁신부문장(CTO) 사임 포함 임원 이탈 이어져, 박윤영 체제 인적쇄신 본격화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