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시장과머니  공시

현대백화점그룹 정지선, 현대그린푸드 지분 514억어치 가족에 전량 증여

류수재 기자 rsj111@businesspost.co.kr 2024-07-05 18:10:4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정지선 현대백화점그룹 회장이 현대그린푸드 전량(429만3097주) 514억 원어치를 부인과 자녀, 조카에게 증여했다.

현대그린푸드는 정 회장이 보유하고 있는 지분을 부인 황서림씨와 아들 정창덕씨, 딸 정다나씨에게 각각 2.92%씩 증여했다고 5일 공시했다. 
 
현대백화점그룹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405144'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정지선</a>, 현대그린푸드 지분 514억어치 가족에 전량 증여
정지선 현대백화점그룹 회장이 현대그린푸드 지분(12.67%)를 가족에게 전량 증여했다.

정 회장은 동생 정교선 현대백화점그룹 부회장의 세 아들인 정창욱, 정창준, 정창윤씨에게도 지분을 1.3%씩 나눠줬다.

정 회장은 기존에 현대그린푸드 지분 12.67%를 갖고 있었는데 증여 이후 보유주식이 한 주도 남지 않게 됐다.

현대백화점그룹 관계자는 “정 회장 보유 개인재산을 단순 증여한 것으로 알고 있다”며 “이미 단일 지주회사 체계를 구축한 상태에서 이뤄진 데다 지주회사가 아닌 계열사 지분 증여라 경영권 승계와는 관계없다”고 설명했다. 류수재 기자

최신기사

에이피알 김병훈 미국 뷰티 포럼에서 연사로 발표, "건강한 노화에 진입 장벽 낮아져야"
미국 이란에 이틀 연속 반격, 이란 혁명수비대 "외교 절차 중단할 수도" 
비트코인 9200만 원대로 소폭 하락, 주식 시장으로 자금 빠지며 추가 하락 전망
이재명,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 야권 반대에 "이전 정부서도 최적지 확인"
132주년 '철도의 날' 맞은 K철도, 탄소중립 역할 커지는데 '전기요금 체계'는 여전
코스피 1만 시대 언제 열릴까, 금리 변수에도 증권가 "반도체 2분기 어닝시즌에 답 있다"
인도네시아 니켈 증산 전망에 가격 하락세, 이동채 에코프로 하반기 실적 부담 커져
메모리반도체 가격 상승이 모두에게 'AI 세금' 부과, 글로벌 인플레이션 주범으로 떠올라
LG전자 AI 데이터센터 냉각 설루션 사업 본궤도에, 이재성 하반기 빅테크 수주 '물꼬..
'임직원 교육'에 '기업 뿌리 홍보'도, 롯데 오뚜기 아모레퍼시픽이 '창업주 정신' ..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