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공기업

인천공항공사 제2터미널에서 주차로봇 검증사업 추진, HL만도와 맞손

장상유 기자 jsyblack@businesspost.co.kr 2024-07-05 15:17:2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인천국제공항공사가 주차로봇 도입을 위한 검증사업을 추진한다.

인천국제공항공사는 4일 인천 중구 인천국제공항에서 HL만도와 ‘자율주행 기반 주차로봇 공동연구’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5일 밝혔다.
 
인천공항공사 제2터미널에서 주차로봇 검증사업 추진, HL만도와 맞손
이학재 인천국제공항공사 사장(왼쪽에서 두 번째) 등 관계자들이 4일 인천 중구 인천국제공항 항공기 정비고 인근 주차로봇 테스트베드에서 주차로봇 시연을 보고 있다. <인천국제공항공사>

이학재 인천국제공항공사 사장, 조성현 HL만도 대표이사 부회장 등이 이날 협약식에 참석했다.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인천국제공항공사와 LH만도는 인천공항 주차운영 효율화와 여객서비스 제고를 위해 주차로봇 분야 과제 공동연구와 개념검증(PoC) 사업을 진행한다.

두 회사는 인천공항 제2여객터미널 행사용 주차장에 주차로봇 테스트베드를 구축해 10월부터 관련 검증을 진행한다. 검증 결과가 나오면 이를 검토해 향후 계획 수립을 이어간다.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주차로봇을 도입하면 승하차에 필요한 공간이 줄어들어 동일한 주차면적에서 주차 가능 대수가 30% 이상 증가할 것으로 예상했다. 주차시간 절약 및 관련 민원 해소에 따른 여객 만족도 개선도 기대하고 있다.

HL그룹의 전기자동차(EV)·자율주행 솔루션 전문기업 HL만도는 자체 개발한 자율주행 주차로봇 ‘파키’로 올해 CES 2024에서 최고혁신상을 수상했다.

이 사장은 “국내 테크기업과 협력을 통해 공항운영 효율성을 높이고 새로운 디지털 공항을 완성하겠다”고 말했다. 장상유 기자

최신기사

석유 2차 최고가격제 시행, 휘발유 1934원·경유 1923원·등유 1530원
OECD 올해 G20 물가상승률 4% 전망, 한국 경제성장률 2.1%서 1.7%로 하향
정부 복제약 가격 16% 인하키로, 제약업계 "수익 악화·R&D 투자 감소 우려"
롯데케미칼 대산공장 물적분할 후 '대산석화' 신설, 이후 현대케미칼과 합병
대한항공 앞으로 13년간 보잉 항공기 103대 도입 결정, 모두 54조 규모
[오늘의 주목주] '반도체 투심 위축' SK스퀘어 주가 7%대 하락, 코스닥 코오롱티슈..
농협금융 1조 규모 상생성장펀드 조성, 이찬우 "국가 성장 정책 뒷받침"
[현장] 일본 JCB 한국인 일본 여행객 공략, "일본 체험 제공' "매월 유니버설 5..
[채널Who] 처벌은 끝이 아닌 '교화'의 시작, 이재명 정부는 13세의 나이보다 그 ..
CPU 수요 증가에 기판주 수혜, 삼성전기 대덕전자 LG이노텍 기대감 인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