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공기업

전력거래소 '분산에너지진흥센터'로 지정, 특구 시범사업 운영 역할 맡아

이상호 기자 sangho@businesspost.co.kr 2024-07-03 16:30:3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한국전력거래소가 분산에너지 특구 시범사업 운영 및 제도개선 역할 등을 수행하게 된다.

전력거래소는 산업통상자원부로부터 1일 ‘분산에너지진흥센터’로 지정받았다고 3일 밝혔다.
 
전력거래소 '분산에너지진흥센터'로 지정, 특구 시범사업 운영 역할 맡아
▲ 한국전력거래소. 

분산에너지진흥센터는 6월14일부터 시행된 ‘분산에너지 활성화 특별법’의 제54조에 따른 분산에너지 개발 및 보급 전담기관이다.

분산에너지진흥센터로 전력거래소와 함께 한국에너지공단이 지정됐다. 이들은 앞으로 분산에너지 활성화를 위한 정책지원, 기반조성, 시장제도개선 및 지원사업 등의 업무를 맡는다.
 
전력거래소는 분산에너지 특구 내 전력 직접거래(PPA) 등 산업 활성화 및 규제 합리화를 위한 시범사업 또는 시장제도 개발‧운영에 중점을 두고 분산에너지 진흥에 집중한다는 계획을 세웠다.

전력거래소는 그동안 지능형전력망 산업진흥 지원기관으로 제3차 지능형전력망 기본계획 및 시행계획 수립을 지원해 왔다.

정동희 전력거래소 이사장은 “전력거래소는 전력시장과 전력계통을 운영하는 국내 유일의 기관으로서 앞으로 분산에너지 활성화를 위해 진흥센터가 그 소임을 다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상호 기자

최신기사

삼성전자 2025년 4분기 영업이익 20조, 반도체 호황에 역대 최대
금융위, 원화 스테이블코인 발행 '은행 컨소시엄'에 우선 허용하는 방안 추진
우리은행 희망퇴직 접수, 특별퇴직금으로 기본급 최대 31개월치 지급
삼성전자, 임직원 성과보상 위해 자사주 2조5천억 규모 매수하기로
이마트의 신세계푸드 공개매수 목표 달성 실패, 계획 물량의 29%만 청약 응모
[6일 오!정말] 이재명 "부정선거 중국이 뭐 어쩌고 이런 정신나간 소리해서"
코스피 외국인 매수세에 4550선 상승 마감, 장중 사상 첫 4600선 돌파
국회 법사위 '통일교 특검·2차 특검 법안' 안건조정위 회부, 8일 본회의 통과 어려워져
현대제철, 현대IFC 지분 전량 우리-베일리PE에 3393억 받고 매각 계약
[오늘의 주목주] '엔비디아 협력 기대' 현대차 주가 13%대 상승, 코스닥 HPSP ..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