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정치·사회  정치

조국혁신당 김선민 최고위원 출마, "당 외연 확장 위해 노력할 것"

조장우 기자 jjw@businesspost.co.kr 2024-07-03 15:07:5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조국혁신당 김선민 최고위원 출마, "당 외연 확장 위해 노력할 것"
▲ 김선민 조국혁신당 의원이 3일 국회 소통관에서 최고위원 출마 기자회견을 하고 있는 모습. <김선민 의원 페이스북 갈무리>
[비즈니스포스트] 김선민 조국혁신당 의원이 최고위원 출마의사를 밝혔다. 조국혁신당 전당대회를 앞두고 나온 첫 출사표다.
 
김 의원은 3일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제가 조국혁신당의 외연확장을 위해 기여할 적임자라고 생각한다"며 "여성과 지역, 청년을 아우르며 조국혁신당을 더 넓고 크게 성장시킬 자신이 있다"고 말했다.

최고위원 출마 공약으로 사회권 선진국을 만들기 위해 힘쓰겠다고 밝혔다.
 
김 의원은 "모든 사람은 자신과 가정을 위한 적당한 생활수준을 누릴 권리와 생활조건을 지속적으로 개선할 권리를 가져야 한다는 것이 사회권의 개념이다"며 "개원 뒤 국민의 사회권 강화를 위한 간병비 지원강화, 돌봄사각지대 제로화 등에 힘썼고 앞으로도 계속할 것이다"고 말했다.
 
인재 발굴에도 노력하겠다는 구상을 내놨다.
 
김 의원은 "다가오는 재보궐 선거를 시작으로 당원들과 인재발굴에 힘쓰겠다"며 "여성, 청년, 지역을 대표하는 인재들이 우리 사회 곳곳에 있다"며 "특권에 젖어있는 기성 정치권을 극복할 수 있는 새로운 숨겨진 보석들을 찾아내겠다"고 말했다.
 
끝으로 개헌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김 의원은 "현행 헌법이 만들어진 1987년과 지금은 경제적 측면에서나 국민의 시선에서나 크게 달라졌다"며 "시대와 변화의 성장에 맞게 국가 운영을 환골탈태해야 한다"고 말했다.
 
김 의원은 "나라를 운영하는 근본적 원칙을 새로 고쳐 미래 국가의 기틀을 마련해야 한다"며 "그러기 위해서는 시민 사회와 함께 하는 제7공화국 운동본부를 만들어 개혁에 나서야 한다"고 바라봤다. 조장우 기자

최신기사

KT이사회 사외이사 인사·투자 개입 차단 윤리강령 강화, 이승훈 이사 거취 변수 되나
하나증권 "하나투어 목표주가 하향, 고유가로 핵심 지역 동남아 여행 줄어"
[상속의 모든 것] 상속 포기했는데 압류 통지서가 날아왔다면
SK증권 "코스맥스 목표주가 상향, 국내법인 수익성 하반기부터 개선될 것"
유진투자 "클래시스 목표주가 하향, 1분기 일회성 비용으로 실적 부진"
한화투자 "이마트 목표주가 하향, G마켓 관련 합작법인 지분법 손실 반영"
NH투자 "엔씨 목표주가 상향, '리니지 클래식' 2분기 실적에도 크게 기여할 것"
한국투자 "HMM 주식 중립 유지, 공급과잉과 불필요한 정부 개입 가능성 남아"
NH투자 "CJ대한통운 목표주가 하향, 중동 전쟁 여파로 실적 개선 지연"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성과급은 한국 증시에도 '호재' 평가, 글로벌 투자기관 시선 집중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