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BNK투자 "신한금융지주 올해 최대 실적 전망, 주식 오버행 우려도 해소"

김민정 기자 heydayk@businesspost.co.kr 2024-07-03 11:36:5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신한금융지주가 올해 최대 실적 기록을 다시 쓸 것으로 전망됐다. 

김인 BNK투자증권 연구원은 3일 “신한금융지주는 2024년 연결기준으로 지난해보다 8.4% 증가한 지배주주 순이익 4조7천억 원을 내면서 최대 실적을 경신할 것이다”고 내다봤다. 
 
BNK투자 "신한금융지주 올해 최대 실적 전망, 주식 오버행 우려도 해소"
▲ BNK투자증권이 3일 신한금융지주가 대손충당금 전입 감소와 수급 우려 해소로 올해 최대 실적을 다시 쓸 것으로 전망했다.

지난해 일회성으로 반영됐던 상생금융비용 부담이 사라진데다 보수적으로 적립한 대손충당금에 따라 주가연계증권(ELS) 손실부담 비용 2740억 원도 상쇄될 것으로 전망됐다. 

상반기 주가 상승을 막았던 수급 우려도 해소된 것으로 파악됐다.

매도(오버행) 잔여물량 2730만주는 신한금융지주가 우선매수청구권을 보유하고 있으며 매입단가를 고려하면 빠른 시일 내에 시장에 나오지 않을 것으로 전망됐다.

밸류업 프로그램이 기대감 지속되고 있음에도 주가순자산비율(PBR)은 0.5배 수준이고 주가수익비율(PER)도 5.3배에 불과해 주가 상승 여력이 충분한 것으로 판단됐다.

김 연구원은 “신한금융지주와 이익규모가 비슷한 KB금융지주와 시가총액 차이가 8조4천억 원까지 벌어졌다”며 “향후 신한금융지주 주가 상승으로 차이가 좁혀질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김민정 기자

최신기사

키움증권 "삼성전자 4분기 비메모리 흑자전환, 엑시노스2700 비중 확대"
"삼성전자 HBM4 수율 SK하이닉스 마이크론보다 낮다", 시장 점유율에 변수
iM증권 "HD현대중공업 목표주가 상향, 미국 해군 함정 사업 진출 본격화"
유진투자 "크래프톤 목표주가 하향, 배틀그라운드 트래픽 떨어지고 신작 지연"
하나증권 "미래에셋증권 목표주가 상향, 스페이스X와 xAI 평가이익 1조 예상"
키움증권 "NH투자증권 목표주가 상향, 증시 활황에 자본확충 효과 기대감"
키움증권 "iM금융지주 목표주가 상향, 2026년 주주환원율 43% 전망"
다올투자 "대웅제약 목표주가 상향, 올해 디지털헬스케어 부문 매출 본격화"
하나증권 "증시 급등에 증권주 수혜 기대, 미래에셋증권 키움증권 한국금융지주 주목"
비트코인 1억383만 원대 하락, 번스타인 "연말 목표가 15만 달러 유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