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소비자·유통

현대그린푸드 '고든램지버거'에 식자재 공급, 냉장육은 미국 현지에서 직수입

김예원 기자 ywkim@businesspost.co.kr 2024-07-02 14:38:3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현대그린푸드가 글로벌 외식 브랜드와 식자재 공급 신규 계약을 체결하는 등 식자재 사업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

현대그린푸드는 2일 글로벌 버거 레스토랑 '고든램지버거'와 '고든램지스트리트버거' 국내 매장에 식자재 일체를 공급하는 납품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현대그린푸드 '고든램지버거'에 식자재 공급, 냉장육은 미국 현지에서 직수입
▲ 현대그린푸드가 식재 유통 계약을 체결한 '고든램지 스트리트 버거'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 전경. <현대그린푸드>

고든램지버거는 스타 셰프 고든 램지가 2012년 론칭한 프리미엄 버거 레스토랑이다. 

현대그린푸드는 고든램지버거 메뉴의 주요 재료인 아보카도를 공급 당일 사용할 수 있게 후숙이 완료된 상태로 공급한다. 2~4일 정도 필요한 후숙 기간을 없애 운용 효율성을 높였다고 현대그린푸드는 설명했다.

현대그린푸드는 고든램지버거 냉장육 공급을 위해 고든램지버거 미국 매장에 정육을 공급하는 현지 회사와 직수입 계약을 체결했다. 브랜드 전용 물류 공간도 별도로 구성했다.

원활한 식자재 유통을 위해 물류창고 운영 면적 50% 확대, 식자재 유통 담당 직원 20% 이상 증원 등을 시행했다.

이헌상 현대그린푸드 상품본부장 부사장은 "최근 이상기후 등에 따른 식자재 공급 리스크가 커지며 고품질의 식자재를 안정적으로 유통할 수 있는 회사 대한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며 "단체급식 및 외식브랜드 운영 노하우를 식자재 유통에 접목해 2030년까지 식자재 유통 사업 매출을 1조 원대로 높일 것"이라고 말했다. 김예원 기자

최신기사

HD현대 1분기 영업이익 2조8천 억으로 120.4% 증가 '역대 최대'
[현장] EU 사이버복원력법 시행 초읽기, 블랙덕 "유럽 진출 기업 보안체계 내재화해야"
중소중견 게임사 덮친 경영악화 '늪', 'AI 효율화'로 생존 활로 모색
삼성전자에 부품 공급 '갑질' 브로드컴, 과징금 불복 소송서 패소
미중 정상회담에 미국 기업인 경제사절단 대거 참여, "중국 규제 논의에 중요한 기회"
구윤철 "파업 절대 안 된다", 삼성전자 총파업 전운에 정부 '긴급조정권' 발동하나
한화솔루션 비롯한 태양광 업체 미국 정부에 에티오피아산 패널 조사 촉구, "중국산 우회로"
메모리반도체 호황에 증시 '양극화' 뚜렷해져, JP모간 "2028년도 강세 지속"
[오늘Who] 신한은행 서울시금고 수성전 '완승', 기관영업 '사기충천' 정상혁 인천시..
'마이크로바이옴 선구자' CJ바이오사이언스 방향 전환, 윤상배 '미래'보다 '생존'에 방점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