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수출입은행 창립 48주년 맞아, 윤희성 "국제협력은행 역할과 정책 대응 강화"

김인애 기자 grape@businesspost.co.kr 2024-07-01 17:35:5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한국수출입은행이 창립 48주년을 맞았다. 

한국수출입은행은 윤희성 수출입은행장이 창립 48주년 기념사를 통해 수은의 나아가야 할 방향을 공유했다고 1일 밝혔다.   
 
수출입은행 창립 48주년 맞아,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55650'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윤희성</a> "국제협력은행 역할과 정책 대응 강화"
▲ 한국수출입은행은 윤희성 수출입은행장이 창립 48주년을 맞아 수은의 미래방향을 제시하는 기념사를 발표했다고 1일 밝혔다. 

윤 행장은 수은 임직원들의 노고에 감사를 표하면서 수은의 미래 방향으로 △국제협력은행으로서 역할 확대 △정부정책 대응능력 강화 △질문하고 혁신하는 조직 △청렴을 제시했다.

그는 국제협력은행 역할에 관해 “주요국 공적수출신용기관(ECA)들이 새로운 금융상품 도입, 자회사 설립으로 지원방식을 다각화하고 있다”며 “수은도 대출과 보증 위주 업무에서 복합금융확대, 개발금융기관(DFI)기능 수행, 투자업무 활성화, 재정(Treasury) 기능 강화 등을 통해 업무를 고도화해나가야 한다”고 말했다.

정부 정책 대응 능력의 경우 수은이 보유하고 있는 다양한 금융수단을 패키지화해 지원규모를 확대하고 금리경쟁력을 제고해 해외 초대형 프로젝트 수주를 지원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새로 담당하게 된 공급망안정화기금 업무와 경제외교 지원업무의 차질 없는 수행도 강조했다.

윤 행장은 “위상과 역할이 커진 만큼 수은이 가는 길이 험하고 쉽지 않을 수도 있다”며 “우리에게 주어진 길을 의연하게 걸어가 함께 성과를 만들어가자”고 말했다. 김인애 기자

최신기사

석유 2차 최고가격제 시행, 휘발유 1934원·경유 1923원·등유 1530원
OECD 올해 G20 물가상승률 4% 전망, 한국 경제성장률 2.1%서 1.7%로 하향
정부 복제약 가격 16% 인하키로, 제약업계 "수익 악화·R&D 투자 감소 불가피"
롯데케미칼 대산공장 물적 분할 후 '대산석화' 신설, 이후 현대케미칼과 합병
대한항공 13년 간 보잉 항공기 103대 도입, 54조 원 규모
[오늘의 주목주] '반도체 투심 위축' SK스퀘어 주가 7%대 하락, 코스닥 코오롱티슈..
[채널Who] 처벌은 끝이 아닌 '교화'의 시작, 이재명 정부는 13세의 나이보다 그 ..
CPU 수요 증가에 기판주 수혜, 삼성전기 대덕전자 LG이노텍 기대감 인다
'5월1일 노동절 법정공휴일 지정', 공휴일법 개정안 국회 행안위 통과
교보증권 박봉권 대표 4연임 성공, 이석기와 각자대표체제 유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