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하나카드 MG새마을금고중앙회와 신용카드 협업, 10월 첫 상품 출시 

조혜경 기자 hkcho@businesspost.co.kr 2024-07-01 12:06:0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하나카드 MG새마을금고중앙회와 신용카드 협업, 10월 첫 상품 출시 
김인 MG새마을금고중앙회 회장(왼쪽)과 이호성 하나카드 대표이사 사장이 6월28일 MG새마을금고중앙회관에서 '엠지플러스(MG+) 신용카드' 파트너십 협약서에 서명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하나카드>
[비즈니스포스트] 하나카드가 MG새마을금고중앙회와 손잡고 상업자표기 신용카드(PLCC) 상품을 개발한다.

하나카드는 28일 MG새마을금고중앙회와 ‘엠지플러스(MG+) 신용카드’ 파트너십 협약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MG+ 신용카드는 새마을금고의 PLCC 전용 브랜드다.

양사는 올해 10월 첫 번째 상품을 내놓을 계획이다. 이후 다양한 라인업의 상품 출시와 협업도 진행하기로 했다.

또한 이번 협약 체결에 따라 전국 3200여개 새마을금고 영업점 카드 모집을 위한 전산 개발, 적금· 대출 등 금융상품 우대금리 제공 및 회원 대상 공동마케팅, 중앙회 및 전국 1200여개 독립법인(금고)과 법인카드 제휴 등 다양한 분야에서도 협력한다.

MG+ 신용카드는 기존 제휴카드와는 달리 새마을금고 영업점에서 카드신청부터 이용내역 상담, 재발급·해지 등 각종 제신고 업무가 가능하다.

하나카드는 파트너십 체결 기념으로 1만7천여 명 MG새마을금고 임직원 대상 이벤트도 진행한다. 

MG새마을금고 임직원은 7월15일부터 31일까지 MG+ 신용카드를 사전 신청하면 선착순으로 커피 쿠폰을 받을 수 있다. 이들에게는 하나카드 임직원과 동일한 하나카드 VIP등급도 부여된다.

이호성 하나카드 대표이사 사장은 “이번 협약 체결로 양사가 서로 윈윈할 수 있는 토대가 마련됐다”며 “앞으로 카드 사업뿐 아니라 다양한 금융분야에서 시너지를 낼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조혜경 기자

최신기사

최태원 엔비디아 젠슨황과 실리콘밸리서 '치맥 회동', SK하이닉스 HBM 동맹 강화 기대
개인정보분쟁조정위 쿠팡 개인정보 유출 집단분쟁조정 착수, "실질적 피해 구제 노력"
삼성증권 2025년 순이익 사상 첫 1조 돌파, 국내외 주식 수수료 대폭 증가 
에쓰오일 사우디와 폴리에틸렌 5조5천억 수출 계약, 샤힌프로젝트 판로 확보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실적' 미래에셋증권 주가 11%대 상승, 코스닥 삼천당제..
외교장관 조현 "미국 무역대표부 대표, 비관세장벽 개선 없으면 관세 인상하겠다 말해"
[9일 오!정말] 국힘 안상훈 "중국 공산당과 북한 노동당에서 보던 숙청 정치"
코스피 기관·외국인 매수세에 5290선 상승, 원/달러 환율 1460.3원 마감
LG디스플레이, 중국 난징법인 차량용 LCD 모듈사업 1천억에 매각
비트코인 1억478만 원대 상승, 미국 금리 인하 기대감에 투자심리 개선 조짐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