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소비자·유통

신세계그룹 경영전략실 경영총괄에 제이슨 황 영입, JP모간 출신 IB 전문가

김대철 기자 dckim@businesspost.co.kr 2024-06-28 19:34:5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신세계그룹이 경영전략실 경영총괄로 기업금융(IB) 전문가를 영입했다.

28일 유통업계와 복수 언론에 따르면 신세계그룹은 그룹의 컨트롤타워 역할을 하는 경영전략실 경영총괄 부사장으로 글로벌 투자은행 JP모간 출신의 제이슨 황을 영입했다.
 
신세계그룹 경영전략실 경영총괄에 제이슨 황 영입, JP모간 출신 IB 전문가
▲ 신세계그룹이 경영전략실 경영총괄 부사장으로 제이슨 황(사진)을 영입했다. <신세계그룹>

경영총괄 부사장은 그룹 재무관리를 총괄하는 자리로 전임자였던 허병훈 부사장이 신세계 건설 대표에 선임되면서 공석이 됐다.

신세계그룹이 그룹 전반의 재무 상태를 들여다볼 수 있는 경영총괄 부사장에 외부인사를 영입한 것은 이례적인 일로 여겨진다.

제이슨 황 부사장은 1970년생으로 미국 컬럼비아대 산업공학과를 졸업했다.

제이슨 황 부사장은 JP모건에서 아시아마켓 본부장 등을 맡으며 10년 이상 재직했다. 그는 자본시장 경력이 20년 이상에 이르러 기업가치 관리, 지배구조 관리 등 IB 경험이 풍부한 인물로 꼽힌다. 김대철 기자

최신기사

하나증권 "국내 대기업 로봇 투자 지속 확대, 관련주 현대차 LG전자 삼성전자"
비트코인 1억1785만 원대 하락, 미국 물가지표 상승에 금리인하 기대감 약화
현대차 부분변경 모델 '더 뉴 그랜저' 출시, 가솔린 4185만 원 하이브리드 4864..
삼성바이오로직스 사측, 대외비 유출 혐의로 노조위원장 고소
이재명 조선업의 경기 변동 대응 강조, 인력난 해소와 선수금 환급보증 지원 확대 검토
신용평가사 피치 "한국 정부 부채 안정적 수준 유지 전망, 재정지출 여유 있어"
HLB제약 1200억 규모 주주배정 유상증자 추진, 향남 신공장 건설에 투입
이재명 "초과이윤의 국민배당은 가짜뉴스", 국힘 "결국 청년부채" 김용범 경질 요구
금융위 홍콩 ELS 제재 결론 못 내, 금감원에 사실관계·법리 재검토 요구
22대 국회 후반기 의장단 윤곽, 의장 후보-조정식 부의장 후보-남인순·박덕흠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