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공기업

석유공사 김동섭 포항시청 방문, 시장 이강덕 "대왕고래 적극 협력"

이상호 기자 sangho@businesspost.co.kr 2024-06-28 16:33:1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석유공사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36864'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김동섭</a> 포항시청 방문, 시장 이강덕 "대왕고래 적극 협력"
▲ 이강덕 포항시장(왼쪽)과 김동섭 한국석유공사 사장이 28일 포항 남구 포항시청에서 만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포항시>
[비즈니스포스트] 한국석유공사가 진행하는 포항 영일만 앞바다 석유·가스전 개발사업인 ‘대왕고래 프로젝트’를 놓고 포항시가 적극적으로 협력하겠다는 태도를 보였다.

김동섭 한국석유공사 사장은 28일 포항 남구 포항시청을 방문해 이강덕 포항시장을 만났다.

김 사장과 이 시장은 대왕고래 프로젝트와 관련해 진행 상황을 비롯해 앞으로 계획을 놓고 의견을 나눴다.

이 시장은 이날 면담에서 김 사장에게 “영일만항을 바탕으로 탐사시추 계획부터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시 차원에서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포항시는 대왕고래 프로젝트 추진 과정에서 신속한 대응을 위해 석유공사, 산업통상자원부와 핫라인을 구축하기로 했다.

대왕고래 프로젝트의 사업성이 인정되면 석유 및 가스 생산과 공급에서 중추적 역할을 할 포항을 천연가스 자원기지로 육성한다는 방침도 정했다.

이 시장은 “동해 심해 가스전 개발사업은 국가적 과제이자 에너지 자원 안보, 국가 경제 등 국익과 직결되는 중요한 사업”이라며 “포항시의 모든 역량을 집중해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상호 기자

최신기사

호주 수송업계 자국 정부에 전기버스 도입 확대 촉구, 이란전쟁으로 연료비 압박 심해
프랑스 토탈에너지스 "2050년 탄소중립 불가능, 에너지 전환 너무 느려"
스페이스X 상장 주식 30% 개인 투자자에 배정 추진, '테슬라 효과' 재현 노려
IBK투자 "빙그레 1분기 실적 시장 기대 이하, 하반기 해태 합병 효과 본격화"
NH투자 "메모리반도체 수요 감소 우려는 과도, 다음주 코스피 5300~6000"
비트코인 1억375만 원대 하락, 미국과 이란 협상 기대감 낮아져 투심 위축
석유 2차 최고가격제 시행, 휘발유 1934원·경유 1923원·등유 1530원
OECD 올해 G20 물가상승률 4% 전망, 한국 경제성장률 2.1%서 1.7%로 하향
정부 복제약 가격 16% 인하키로, 제약업계 "수익 악화·R&D 투자 감소 우려"
롯데케미칼 대산공장 물적분할 후 '대산석화' 신설, 이후 현대케미칼과 합병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