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소비자·유통

키움증권 "오리온 3분기부터 실적 반등 전망, 중국 판매채널 정상화 반영"

이동현 기자 smith@businesspost.co.kr 2024-06-28 11:25:2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오리온 주식 투자의견이 매수로 유지됐다.

중국시장 판매채널의 영업이 정상화하며 전체 실적이 반등할 것으로 전망됐다.
 
키움증권 "오리온 3분기부터 실적 반등 전망, 중국 판매채널 정상화 반영"
▲ 오리온이 중국시장 판매채널의 영업이 정상화하며 전체 실적에 탄력을 받을 것으로 예상됐다.

신대현 키움증권 연구원은 28일 오리온 목표주가를 14만2천 원, 투자의견을 매수(BUY)로 유지했다.

27일 오리온 주가는 9만16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신 연구원은 28일 “오리온 중국법인은 할인점 경로의 간접 판매 전환 등을 진행하고 있다”며 “3분기에 해당 작업이 완료되면 판매채널 영업 정상화와 함께 전사 실적의 의미 있는 반등이 예상된다”고 말했다.

2분기 주춤하던 중국법인 매출의 전년 동기 대비 성장률이 3분기부터 증가세로 돌아서며 전체 매출 성장에 기여할 것으로 추정됐다.

오리온 중국법인은 2분기 매출 3014억 원을 거둘 것으로 예상됐다. 1분기보다 1.6% 줄어드는 것이다.

오리온은 중국매출의 성장 가속에 힘입어 3분기 매출 8163억 원을 낼 것으로 예상됐다. 2023년 3분기보다 6.5% 늘어나며 전년 동기 대비 성장률이 증가세로 돌아서는 것이다.

신 연구원은 “오리온은 중국법인을 중심으로 매출 성장률이 반등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위안화 환율도 2023년 같은 기간 대비 강세 구간에 진입해 긍정적이다”고 말했다. 이동현 기자

최신기사

이란 전쟁 뒤 한국 증시 '더욱 저평가' 분석, 로이터 "일시적 조정에 불과"
[한국갤럽] 이재명 정부 부동산 정책 '긍정' 51%, 13년 만에 '과반' 
[한국갤럽] 정당지지도 민주당 46% 국힘 19%, 대구·경북서 27% '동률'
[한국갤럽] 이재명 지지율 65%로 2%포인트 내려, 긍정 이유 첫 번째는 '경제·민생'
삼성전자 SK하이닉스에 구글 '터보퀀트' 위협 실체 불투명, "저가매수 기회" 분석 나와
펄어비스 대표 허진영 "붉은사막 다음 목표는 500만 장, 차기작 '도깨비'도 준비 중"
정부 나프타 전면 수출 금지, 5개월 동안 내수로 전환
산은 수은 기은 생산적금융 위해 뭉쳤다, 정책금융기관 7대 협력사업 추진
호주 수송업계 자국 정부에 전기버스 도입 확대 촉구, 이란전쟁으로 연료비 압박 심해
유안타증권 "대한항공 목표주가 상향, 중동사태 반사수혜로 여객 수요 확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