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공기업

공항공사와 롯데면세점, 김포·김해·제주공항 면세점 온라인 서비스 개시

장상유 기자 jsyblack@businesspost.co.kr 2024-06-26 17:24:3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한국공항공사가 공항 면세점 최초로 온라인 서비스를 시작했다.

한국공항공사는 26일 서울 강서구 김포공항 국제선 터미널에서 롯데면세점과 ‘KAC 공항 온라인 면세서비스’ 개시 기념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공항공사와 롯데면세점, 김포·김해·제주공항 면세점 온라인 서비스 개시
▲ 이정기 한국공항공사 사장직무대행(오른쪽에서 두 번째)와 김주남 롯데면세점 대표이사(왼쪽에서 두 번째)가 26일 서울 강서구 김포공항 국제선 터미널에서 열린 'KAC 공항 온라인 면세서비스' 오픈 행사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한국공항공사 >

이정기 한국공항공사 사장직무대행과 김주남 롯데면세점 대표이사 등이 이날 기념식에 참석했다.

한국공항공사는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앱) 환경에 친숙한 젊은세대의 소비경향을 반영해 공항 면세점으로는 최초로 온라인 면세서비스를 선보인다.

온라인 공항 면세점은 출발 1시간 전까지 상품을 구매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시내면세점 기반으로 운영해 온 기존 오프라인 면세점은 공항까지 물품 운송시간이 소요돼 전일 또는 비행기 탑승 3시간 전까지 상품을 구매해야 했다.

한국공항공사는 김포공항과 김해공항, 제주공항에서 온라인 서비스를 연다.

온라인 공항 면세점은 한국공항공사 홈페이지나 각 공항 홈페이지에 접속해 공항과 출발일시를 선택하고 상품을 조회해 구매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한국공항공사는 온라인 서비스를 기념해 7월8일까지 2주가량 향수, 화장품, 선글라스 등 인기품목 22개에 최대 25% 할인을 적용한다.

한국공항공사는 올해 하반기 김해공항의 경복궁 입국장면세점에도 온라인 서비스를 도입한다는 계획을 세웠다.

이정기 한국공항공사 사장직무대행은 “면세업계와 협력을 통해 공항 면세점만의 차별화한 매력을 발굴하고 새로운 고객경험을 제공할 수 있도록 지속해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장상유 기자

최신기사

금감원 보험사 소집해 달러보험 판매현황 점검, 과도한 마케팅 자제 당부
청와대 정무수석에 전 민주당 원내대표 홍익표, 우상호 사의로 후임 인선
LG전자 클로이드와 시그니처 워시콤보, 미국 IT 전문지의 'CES 톱5'에 뽑혀
비트코인 1억4073만 원대 횡보, 가상화폐 시장 전반에 혼조세
국회의장 우원식 싱가포르·인도네시아 순방, AI 및 방산 분야 협력 논의
롯데건설 올해 첫 재건축 수주, 서울 송파구 가락극동아파트 4840억 규모
이환주, KB국민은행 전략회의서 "금융업의 기준 세운다" "소비자 권익과 신뢰가 최우선"
현대차 아반떼 미국 진출 24년 만에 누적판매 400만 대, 한국 자동차 최초
민주당, 국민의힘 장동혁 단식에 "이해할 수 없지만 건강 꼭 챙기셨으면"
삼성전자 비스포크 스팀, 미국 컨슈머리포트 선정 '최고의 건습식 로봇청소기'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