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민과경제  경제정책

고용노동부, 석유공사의 울산공사에 안전진단 명령

윤준영 기자 junyoung@businesspost.co.kr 2016-10-20 14:43:2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고용노동부가 울산 석유비축기지 지하화 공사에 작업중지 명령에 이어 안전진단 명령을 내렸다.

고용노동부 울산지청은 20일 한국석유공사 울산지사의 석유비축기지 지하화 공사에 안전진단 명령을 내렸다고 밝혔다. 14일 발생한 한국석유공사 울산지사의 폭발사고에 따른 조치다.

  고용노동부, 석유공사의 울산공사에 안전진단 명령  
▲ 14일 오후 2시35분 울산시 울주군 온산읍 한국석유공사 울산지사에서 원유배관 이설공사 중 폭발사고가 발생해 6명이 인명피해를 입었다. <울산소방본부>
이 폭발사고로 공사를 맡은 SK건설의 협력업체 직원 등 모두 6명의 사상자가 발생했다. 사고 직후 고용노동부는 이 공사에 작업중지를 명령했다.

안전진단은 고용부 산하 안전보건공단에서 맡으며 안전기술진단, 피해예측진단 등의 분야에서 진단이 이뤄진다.

현재 공사는 작업이 중지된 상태로 안전진단에서 모든 공정이 안전에 이상이 없다는 판단을 받아야 작업이 재개된다.

안전진단을 받고도 산업재해나 인명피해가 발생하면 고용부는 특별근로감독을 할 수 있다.

울산 석유비축기지 지하화 공사는 석유공사 울산지사에 추가로 원유 저장시설을 만드는 것으로 모두 3천135억 원이 투입된다. [비즈니스포스트 윤준영 기자]

최신기사

한국은행 차기 총재 후보에 국제결제은행 신현송 국장, "학식·실무경험 풍부"
삼성전자 이재용 '중국발전포럼'서 글로벌 협력 모색, 현지 기업 회동도 예정
이재명, "부동산 정책 논의서 다주택·비거주 고가주택 보유 공직자 배제하라"
트럼프 이란에 최후통첩,"48시간 내 호르무즈 해협 안 열면 발전소 초토화"
뉴욕증시 중동 전쟁 불확실성에 3대 지수 모두 하락, 국제유가도 상승
현대카드 '테크기업' 전환 서두르다, 정태영도 직접 수업 들으며 'AI 열공'
'은행 파킹통장보다 투자 메리트 있네', 증권사 발행어음 단기운용 존재감 쑥
시프트업 이후 멈춘 게임사 IPO, '중복상장' 규제에 상장 가뭄 심해지나
인천공항공사 공항 운영사 통합 추진에 당혹, 5단계 확장 급한데 가덕도신공항 비용 부담..
트럼프 호르무즈 해협 '동맹국 파병' 연일 압박, 한국 해외파병 역사 되짚어보니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