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공기업

한수원, 원전 생태계 상생 위해 협력사 40곳과 엔지니어링 협의체 발족

김홍준 기자 hjkim@businesspost.co.kr 2024-06-25 14:17:5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원전 산업계의 소통 및 신뢰 강화를 모색하기 위해 원전 기술 관련 정보와 의견을 교환하는 기구가 꾸려졌다.

한국수력원자력(한수원)은 25일 경북 경주시 힐튼호텔에서 ‘원전 엔지니어링 협의체’를 발족했다.
 
한수원, 원전 생태계 상생 위해 협력사 40곳과 엔지니어링 협의체 발족
황주호 한국수력원자력 사장(가운데)이 25일 경북 경주시 힐튼호텔에서 열린 ‘원전 엔지니어링 협의체 발족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수력원자력>

참석자들은 원전 산업계 미래를 위한 신뢰 강화를 주제로 이야기를 나눴다. 발족식에선 기업 성장 및 도약을 위한 역할 및 방안, 원전 산업계의 건전하고 공정한 관계 형성 등과 관련해 다양한 의견이 나왔다.

아울러 이들은 ‘안전하게 일하고, 함께 일하자!(Work Safe, Work Together!)’라는 표어 아래 산업안전보건 캠페인을 펼치는 등 안전을 위해 함께 노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협의체에는 한수원을 비롯해 설계, 제작, 정비, 가동중검사 등 원전 4대 분야 40개 협력사가 참여했다. 이들은 협의체를 통해 엔지니어링 관련 주요 업무 방향성을 공유하는 동시에 공동 대응이 필요한 안건이 있다면 이를 함께 논의한다는 계획을 세웠다.

황주호 한국수력원자력 사장은 “소통과 신뢰 강화 및 엔지니어링 기반으로 한 원전 생태계 상생발전으로 우리 원전 산업계의 경쟁력이 더욱 높아지길 기대한다”며 “의체를 통해 논의된 내용들을 바탕으로 초격차 원자력 경쟁력을 갖추고, 나아가 모든 기업들이 원전 산업계의 위대한 기업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다 같이 힘을 모으자”고 말했다. 김홍준 기자

최신기사

비트코인 9200만 원대로 소폭 하락, 주식 시장으로 자금 빠지며 추가 하락 전망
이재명,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 야권 반대에 "이전 정부서도 최적지 확인"
132주년 '철도의 날' 맞은 K철도, 탄소중립 역할 커지는데 '전기요금 체계'는 여전
코스피 1만 시대 언제 열릴까, 금리 변수에도 증권가 "반도체 2분기 어닝시즌에 답 있다"
인도네시아 니켈 증산 전망에 가격 하락세, 이동채 에코프로 하반기 실적 부담 커져
메모리반도체 가격 상승이 모두에게 'AI 세금' 부과, 글로벌 인플레이션 주범으로 떠올라
LG전자 AI 데이터센터 냉각 설루션 사업 본궤도에, 이재성 하반기 빅테크 수주 '물꼬..
'임직원 교육'에 '기업 뿌리 홍보'도, 롯데 오뚜기 아모레퍼시픽이 '창업주 정신' ..
넷플릭스 한국서 OTT '체류시간 점유율 60%' 독주 모드, 시청자 붙잡는 힘은 'K..
HUG 사장 된 뒤 현장 자주 찾는 최인호, 경영평가 수직상승 딛고 주택공급 확대 온힘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