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소비자·유통

컬리 퀵커머스 서비스 '컬리나우' 선봬, 서울 서대문구·마포구·은평구 대상

남희헌 기자 gypsies87@businesspost.co.kr 2024-06-25 08:53:5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컬리가 퀵커머스 서비스를 시작한다.

컬리는 25일 가정간편식과 신선식품, 뷰티 상품 등을 주문하면 1시간 안팎에 상품을 배송받을 수 있는 퀵커머스 서비스 ‘컬리나우’를 선보였다고 밝혔다.
 
컬리 퀵커머스 서비스 '컬리나우' 선봬, 서울 서대문구·마포구·은평구 대상
▲ 컬리가 퀵커머스 서비스 '컬리나우'를 선보였다. <컬리>

서울 일부 지역만 퀵커머스 서비스가 가능하다. 서대문구 남가좌동과 북가좌동, 마포구 망원동, 성산동, 연남동, 은평구 증산동 등이다. 서교동과 연희동, 수색동, 상암동 일부 지역도 가능하다.

주 7일 상시 운영하며 오전 9시부터 밤 10시 사이에 주문할 수 있다.

현재 준비된 상품 수는 5천여 가지다. 컬리는 서비스 지역의 운영 안정화를 거친 뒤 서울 다른 지역으로도 컬리나우를 확대하고 상품 수도 지속적으로 늘리겠다는 방침을 세웠다. 

컬리는 배달 서비스에 강점을 지닌 상품 위주로 퀵커머스를 준비했다. 한식과 중식, 치킨·피자·양식, 일식·아시안, 베이커리, 럭셔리 뷰티, 생활필수품 등 모두 15개 카테고리로 구성돼 있다.

컬리는 그동안 ‘미식 딜리버리’와 ‘오늘 저녁 뭐먹지’ 등의 시범 서비스를 통해 당일 배달 수요를 조사했다.

컬리는 “컬리나우 론칭으로 그동안 컬리를 이용해왔던 고객은 물론 컬리를 사용해보지 않은 2030세대에도 컬리에만 있는 단독 가정간편식 상품의 경쟁력, 럭셔리와 인디 브랜드 모두를 포함한 뷰티 브랜드 구색, 고품질의 컬리 생필품 등을 누릴 수 있게 한다는 전략을 세웠다”고 말했다.

컬리는 퀵커머스 서비스 오픈을 기념해 이벤트를 연다.

컬리나우 첫 이용 고객에게는 최소 주문 금액만 넘으면 무료배달 쿠폰을 지급한다. 현재 컬리나우의 최소 주문 금액은 1만5천 원이며 5만 원 이상 구매 시 무료 배달을 적용한다.

배달비는 3만 원 미만 구매까지는 4900원, 3만 원 이상부터 4만 원 미만까지는 3900원, 4만 원 이상부터 5만 원 미만까지는 1900원이다. 남희헌 기자

최신기사

최태원 엔비디아 젠슨황과 실리콘밸리서 '치맥 회동', SK하이닉스 HBM 동맹 강화 기대
개인정보분쟁조정위 쿠팡 개인정보 유출 집단분쟁조정 착수, "실질적 피해 구제 노력"
KT 사외이사 후보에 윤종수·김영한·권명숙 확정, 이사회 규정도 개정
삼성증권 2025년 순이익 사상 첫 1조 돌파, 국내외 주식 수수료 대폭 증가 
에쓰오일 사우디와 폴리에틸렌 5조5천억 수출 계약, 샤힌프로젝트 판로 확보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실적' 미래에셋증권 주가 11%대 상승, 코스닥 삼천당제..
외교장관 조현 "미국 무역대표부 대표, 비관세장벽 개선 없으면 관세 인상하겠다 말해"
[9일 오!정말] 국힘 안상훈 "중국 공산당과 북한 노동당에서 보던 숙청 정치"
크래프톤 대표 김창한 "구글 딥마인드 프로젝트 지니, 단기간 내 게임 개발 대체하진 않..
코스피 기관·외국인 매수세에 5290선 상승, 원/달러 환율 1460.3원 마감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