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사회  정치

[리얼미터] 윤석열 지지율 32.1%, 정당지지도 민주당 37.2% 국민의힘 36.2%

김대철 기자 President of Republic of Korea 2024-06-24 08:32:1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리얼미터]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57279'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윤석열</a> 지지율 32.1%, 정당지지도 민주당 37.2% 국민의힘 36.2%
윤석열 대통령 지지율 추이. <리얼미터>
[비즈니스포스트] 윤석열 대통령 지지율이 소폭 상승해 30%대 초반을 기록했다.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24일 발표한 대통령 국정수행평가에서 윤 대통령의 국정운영에 긍정평가가 32.1%, 부정평가는 65.0%로 집계됐다.

부정평가가 긍정평가의 두 배 이상이었다. 긍정평가는 지난주조사(17일 발표)보다 2.0%포인트 상승한 반면 부정평가는 1.0%포인트 하락했다. 윤 대통령 지지율이 32.0% 이상을 기록한 것은 4월3주 차(4월22일 발표) 조사 이후 9주 만이다.

긍정평가는 지역별로 대구·경북(2.4%포인트), 부산·울산·경남(6.0%포인트)에서 높아졌다. 반면 광주·전라(2.8%포인트)에서는 긍정평가가 낮아졌다.

연령별로는 20대(3.8%포인트), 60대(5.1%포인트), 70대 이상(6.0%포인트)에서 긍정평각가 늘어난 반면 30대 (3.2%포인트)에서는 긍정평가가 줄었다.

정당지지도 조사에서는 국민의힘 37.2%, 더불어민주당 36.2%로 집계됐다. 두 정당의 지지율 격차는 1.0%포인트로 오차범위 안이다. 국민의힘과 민주당 지지율 모두 지난주보다 0.3%포인트, 1.4%포인트 각각 상승했다.

국민의힘 지지도는 광주·전라(4.9%포인트)와 70대 이상(12.7%포인트), 60대(4.5%포인트)에서 높아졌다. 민주당 지지도는 광주·전라(4.5%포인트), 인천·경기(2.4%포인트)와 50대(5.1%포인트), 60대(4.0%포인트)에서 상승했다.

양당에 이어  조국혁신당 10.7%, 개혁신당 4.8%, 새로운미래와 진보당이 각각 1.4%, 기타 정당 1.8% 등의 지지율을 보였다. 무당층은 6.5%로 조사됐다.

윤석열 대통령 국정수행 평가는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17일부터 21일까지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2508명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무선(97%)·유선(3%)·임의전화걸기(RDD) 및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2.0%포인트다.

정당지지도 조사는 20일과 21일 전국 만 18세 이상 1006 명을 대상으로 실시했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포인트다.

2024년 4월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 기준 성별·연령별·지역별 가중값(림가중)이 부여됐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김대철 기자

인기기사

한수원 체코 원전사업에 현지 전문가 회의적, "비용 증가와 기술분쟁 리스크" 김용원 기자
두산에너빌리티 미국서 SMR 수주 기대 커져, 박정원 두산그룹 사업개편 주주 불만 잠재.. 신재희 기자
최태원의 'SK온 살리기' 위한 합병 묘수, 배터리 장기침체 땐 그룹 전체 타격 신재희 기자
윤석열 탄핵청문회 입장하던 전현희 부상 당해, 정청래 “형사고발 검토” 김대철 기자
영화 '인사이드 아웃2' 6주 연속 1위로 독주체제 지속, OTT '돌풍' 1위 사수 김예원 기자
SK하이닉스 HBM 남다른 수익률, 2분기도 삼성전자 반도체 영업이익 넘나 나병현 기자
[한국갤럽] 윤석열 지지율 29%, 정당지지 국힘 35% 민주 27% 혁신당 8% 조충희 기자
마이크로소프트 클라우드 서비스 장애, 세계 곳곳에서 공항 은행 통신대란 정희경 기자
TSMC 2나노 이하 파운드리 기술도 우위 자신, 삼성전자·인텔 추격 적극 견제 김용원 기자
메타 더 가벼운 안경형 확장현실(XR) 기기 개발 나서, 레이밴 모기업 지분 취득 김호현 기자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