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민과경제  경제정책

2025년 APEC 정상회의 개최 도시 경주로 잠정 결정, 6월 안에 최종 확정

조장우 기자 jjw@businesspost.co.kr 2024-06-20 20:00:4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2025년 열릴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개최도시가 경상북도 경주시로 잠정 결정됐다.

20일 외교부에 따르면 APEC 정상회의 개최도시선정위원회는 이날 4차 회의를 열고 다수결에 따라 2025년 APEC 정상회의 개최도시로 경북 경주시를 APEC 정상회의 준비위원회에 건의하기로 의결했다.
 
2025년 APEC 정상회의 개최 도시 경주로 잠정 결정, 6월 안에 최종 확정
▲ APEC 정상회의 개최도시선정위원회 4차 회의 모습. <외교부>

선정위원들은 그동안 진행한 토의 및 평가에 기초해 국가와 지역발전 기여도, 문화 및 관광자원 등을 다각도로 평가해 경주가 최적의 후보도시라고 결론지었다.

이번 선정과정에서는 경주 외에도 인천광역시와 제주특별자치도 등 3개 지방자치단체가 후보군에 올라 경쟁한 바 있다.

그동안 선정위원회는 현장실사단을 구성해 이 후보도시들을 대상으로 심사절차를 진행해왔다.

이날 회의에서 선정위원들은 개최도시 선정기준을 바탕으로 3개 후보도시의 유치신청서 및 현장실사단의 심사결과, 제1~3차 회의의 논의사항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개최도시 건의안을 결정했다.

2025년 APEC 개최도시는 이번 달 중으로 열릴 APEC 정상회의 준비위원회에서 최종 심사를 거쳐 확정된다. 조장우 기자

최신기사

삼성전자 초기업노조 "사측과 교섭 중단, 지방노동위 판단 받겠다"
삼성전자 DX부문 '상생협력 데이' 개최, 노태문 "한계 없는 혁신으로 성과"
[27일 오!정말] 조국 "검찰개혁 노무현 대통령부터 시작, 웃음 짓고 계실 것"
파라다이스 정기 주주총회 개최, 최종환 임준신 각자대표 체제로 전환
HJ중공업 건설부문 대표로 송경한 선임, 동부엔지니어링 대표 출신
서울 아파트 매수심리 2주 연속 하락, 동북권 서북권은 올라
HMM 30일 이사회에서 '본사 부산 이전' 논의, 노조 "총파업 불사" 거센 반발
[오늘의 주목주] '전력기기 투심 위축' 효성중공업 주가 6%대 하락, 코스닥 펄어비스..
한국은행 지난해 순이익 15조3천억, 외화자산 관련 이익 늘며 2배로 뛰어
KT 기술혁신부문장(CTO) 사임 포함 임원 이탈 이어져, 박윤영 체제 인적쇄신 본격화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