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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공사 상주기관과 인권보호 협약, 이학재 "8만 종사자 인권 최우선"

장상유 기자 jsyblack@businesspost.co.kr 2024-06-19 1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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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포스트] 인천국제공항공사가 인천공항 근로자들의 인권보호에 나섰다.

인천국제공항공사는 18일 인천 중구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에서 상주기관 8곳과 ‘인천공항 인권경영 문화 확산을 위한 협약’을 맺었다고 19일 밝혔다.
 
인천공항공사 상주기관과 인권보호 협약,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66746'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이학재</a> "8만 종사자 인권 최우선"
이학재 인천국제공항공사 사장(왼쪽에서 네 번째)과 인천국제공항 상주기관 기관장들이 18일 인천 중구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에서 '인천공항 인권경영 문화확산을 위한 협약'을 맺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인천국제공항공사>

이학재 인천국제공항공사 사장을 비롯해 상주기관 기관장들이 협약식에 참석했다.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인천국제공항공사와 기관들은 인천공항의 인권존중 문화 확산을 위한 △인권경영 체계 구축 및 준수 △인권체계 고도화 활동 △인권존중 문화 확산 캠페인 등의 업무를 공동으로 추진한다.

이날 참석 기관들은 인권존중 실천의지를 선언하는 의미로 ‘인천공항 인권헌장’도 제정 및 선포했다.

인권헌장에는 인권관련 국제기준을 준수하고 강제노동 및 아동노동을 금지하는 등의 내용이 담겼다.

이 사장은 “인천공항은 8만여 종사자가 근무하는 곳인 만큼 인권보호·존중을 최우선 가치로 지켜야 한다”며 “인권경영 문화가 퍼져 누구나 존중받는 공항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장상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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