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시장과머니  특징주

삼양식품 주가 장중 약세, 창업주 막내딸 지분 매도 소식에 투심 악화

김태영 기자 taeng@businesspost.co.kr 2024-06-19 11:17:5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삼양식품 주가가 장중 하락하고 있다.

창업주 막내딸이 지분을 전량 매도한 점이 투자심리에 악영향을 준 것으로 보인다.
 
삼양식품 주가 장중 약세, 창업주 막내딸 지분 매도 소식에 투심 악화
▲ 창업주 막내딸의 지분 매도에 19일 장중 삼양식품 주가가 내리고 있다. 

19일 오전 11시7분 코스피시장에서 삼양식품 주식은 전날보다 3.79%(2만7천 원) 내린 68만5천 원에 거래되고 있다.

주가는 전날보다 2.39%(1만7천 원) 낮은 6만9500원에 출발해 장 초반 빠르게 오르며 잠시 상승 전환하기도 했다. 하지만 이내 다시 하락 전환한 뒤 하락폭을 키웠다.

삼양식품은 전날 장 마감 뒤 전중윤 창업자의 막내딸인 전세경씨가 본인 소유 지분 1만4500주를 주당 50만2586원에 장내 매도했다고 공시했다.

매도 규모는 총 72억8749만 원에 이른다.

삼양식품은 대표제품 ‘불닭볶음면’의 세계적 인기에 힘입어 최근 주가가 크게 올랐다. 전날까지만 해도 5거래일 연속 상승 마감하며 21% 가량 올랐다. 김태영 기자

최신기사

코스피 1만 시대 언제 열릴까, 금리 변수에도 증권가 "반도체 2분기 어닝시즌에 답 있다"
인도네시아 니켈 증산 전망에 가격 하락세, 이동채 에코프로 하반기 실적 부담 커져
메모리반도체 가격 상승이 모두에게 'AI 세금' 부과, 글로벌 인플레이션 주범으로 떠올라
LG전자 AI 데이터센터 냉각 설루션 사업 본궤도에, 이재성 하반기 빅테크 수주 '물꼬..
'임직원 교육'에 '기업 뿌리 홍보'도, 롯데 오뚜기 아모레퍼시픽이 '창업주 정신' ..
넷플릭스 한국서 OTT '체류시간 점유율 60%' 독주 모드, 시청자 붙잡는 힘은 'K..
HUG 사장 된 뒤 현장 자주 찾는 최인호, 경영평가 수직상승 딛고 주택공급 확대 온힘
[K생산적금융을묻다 현지기관⑤] 난양공대 석좌교수 조남준 "아세안 자원과 싱가포르 기술..
열대야에 수면시간 줄고 무호흡증 늘어, 기후변화가 초래하는 '나비효과' 주목
소노인터내셔널 코스피 상장 본격화, 상장예비심사 신청서 제출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