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J중공업은 국토교통부 서울지방항공청이 발주한 새만금국제공항 건설공사의 실시설계적격자로 선정됐다고 17일 공시했다.
| ▲ HJ중공업이 새만금국제공항 건설공사 실시설계적격자로 17일 선정돼 이날 공시했다. |
이 사업은 활주로 2500m(폭 45m), 계류장 1식(항공대 5대 주기, 제빙패드 1개소), 유도로(폭 27m) 2본, 부지매립 187만3천 ㎡, 호안 6235m, 관제탑 1식, 기타 토목 및 항행안전시설 각 1식 등을 짓는 것이다.
총 낙찰금액은 5604억5천만 원이다. HJ중공업은 지분 34.74%인 1946억7600만 원가량을 가져가게 된다. 이는 HJ중공업의 2023년 연결기준 매출의 9.0% 규모다.
HJ중공업은 대우건설(20%), 코오롱글로벌·KCC건설(각각 10%), 경우크린텍·신성건설·군장종합건설·삼화건설사·은송(각각 5%)과 팀을 구성했다.
HJ중공업은 “상기 사항은 계약체결 과정에서 변경될 수 있다”며 “앞으로 본계약 체결 때 확정된 내용을 공시하겠다”고 설명했다. 류수재 기자

![산업부 관료 출신 에너지·발전 전문가, '토털 솔루션 기업'으로 전환 과업 [2026년]](https://businesspost.co.kr/news/photo/202609/20260929200808_191783.png)
![제련 기반 배터리 소재 키우는 LS그룹 오너 3세, 신사업 안착과 IPO 과제로 [2026년]](https://businesspost.co.kr/news/photo/202609/20260929181105_238448.png)
![오너 3세 여성 이사장, 창학 100주년 앞두고 초융합 AI 교육 혁신 주력 [2026년]](https://businesspost.co.kr/news/photo/202609/20260930044019_155986.png)
![공격적 인수합병 주도 오너 2세, 패션·문화·교육·모빌리티 사업다각화 역점 [2026년]](https://businesspost.co.kr/news/photo/202609/20260920180739_52555.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