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건설

HJ중공업, 5600억 새만금국제공항 건설공사 실시설계적격자로 뽑혀

류수재 기자 rsj111@businesspost.co.kr 2024-06-17 17:13:5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HJ중공업이 5600억 원 규모의 새만금국제공항 건설공사를 수주했다.

HJ중공업은 국토교통부 서울지방항공청이 발주한 새만금국제공항 건설공사의 실시설계적격자로 선정됐다고 17일 공시했다. 
 
HJ중공업, 5600억 새만금국제공항 건설공사 실시설계적격자로 뽑혀
▲ HJ중공업이 새만금국제공항 건설공사 실시설계적격자로 17일 선정돼 이날 공시했다.

이 사업은 활주로 2500m(폭 45m), 계류장 1식(항공대 5대 주기, 제빙패드 1개소), 유도로(폭 27m) 2본, 부지매립 187만3천 ㎡, 호안 6235m, 관제탑 1식, 기타 토목 및 항행안전시설 각 1식 등을 짓는 것이다. 

총 낙찰금액은 5604억5천만 원이다. HJ중공업은 지분 34.74%인 1946억7600만 원가량을 가져가게 된다. 이는 HJ중공업의 2023년 연결기준 매출의 9.0% 규모다. 

HJ중공업은 대우건설(20%), 코오롱글로벌·KCC건설(각각 10%), 경우크린텍·신성건설·군장종합건설·삼화건설사·은송(각각 5%)과 팀을 구성했다. 

HJ중공업은 “상기 사항은 계약체결 과정에서 변경될 수 있다”며 “앞으로 본계약 체결 때 확정된 내용을 공시하겠다”고 설명했다.  류수재 기자

최신기사

SK온 희망퇴직·무급휴직 실시, '전기차 캐즘' 장기화에 경영 효율화 목표
삼성전자 사장단 작년 성과급 주식 보상 수령, 전영현 17억·노태문 11억 규모
금융감독원 '다주택자 대출 대응 TF' 출범, 이재명 규제 검토 지시 따른 조치
카카오페이 이사회 신원근 대표 3연임 의결, 3월 주총서 확정
조현범 한국앤컴퍼니 사내이사 사임, 형 조현식 주도 주주 대표소송 영향
'자사주 소각 의무화' 3차 상법 개정안 국회 법사위 소위 통과, 이르면 24일 본회의..
이재명, 카이스트 학위수여식에서 "돈 없어 연구 멈추는 일 없게 만들 것"
[오늘의 주목주] '보험주 강세' 삼성화재 주가 8%대 상승, 코스닥 메지온은 5%대 하락
성수4지구 조합 시공사 입찰서류 개봉 보류, "대의원회 개최 가능 시점까지"
코스피 기관 매수세에 사상 첫 5800선 돌파, 원/달러 환율 1446.6원 마감
Cjournal

댓글 (1)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
전장수
인근에 공항이 있는데 또 짓는가 타당성 조사 그놈의 정치논리가 나라를 망치네    (2024-06-19 07:20: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