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HJ중공업이 5600억 원 규모의 새만금국제공항 건설공사를 수주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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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J중공업은 국토교통부 서울지방항공청이 발주한 새만금국제공항 건설공사의 실시설계적격자로 선정됐다고 17일 공시했다. <br />
<figure class="image" style="float:right;margin-right:0px; margin-left:15px; margin-top:30px; "><img alt="HJ중공업, 5600억 새만금국제공항 건설공사 실시설계적격자로 뽑혀 " height="15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401/20240125224223_15318.JPG" width="300" />
<figcaption><table width=320><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width:180px;'>▲ HJ중공업이 새만금국제공항 건설공사 실시설계적격자로 17일 선정돼 이날 공시했다.</td></tr></table></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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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업은 활주로 2500m(폭 45m), 계류장 1식(항공대 5대 주기, 제빙패드 1개소), 유도로(폭 27m) 2본, 부지매립 187만3천 ㎡, 호안 6235m, 관제탑 1식, 기타 토목 및 항행안전시설 각 1식 등을 짓는 것이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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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낙찰금액은 5604억5천만 원이다. HJ중공업은 지분 34.74%인 1946억7600만 원가량을 가져가게 된다. 이는 HJ중공업의 2023년 연결기준 매출의 9.0% 규모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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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J중공업은 대우건설(20%), 코오롱글로벌·KCC건설(각각 10%), 경우크린텍·신성건설·군장종합건설·삼화건설사·은송(각각 5%)과 팀을 구성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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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J중공업은 “상기 사항은 계약체결 과정에서 변경될 수 있다”며 “앞으로 본계약 체결 때 확정된 내용을 공시하겠다”고 설명했다. 류수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