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바이오·제약

국세청, 코오롱인더스트리에 743억 추징금 부과

남희헌 기자 gypsies87@businesspost.co.kr 2016-10-18 19:11:0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코오롱인더스트리가 국세청으로부터 743억 원의 추징금을 부과받았다.

코오롱인더스트리는 서울지방국세청 조사4국으로부터 세무조사를 받은 결과 모두 743억 원의 추징금 납부를 통보받았다고 18일 밝혔다.

  국세청, 코오롱인더스트리에 743억 추징금 부과  
▲ 이웅열 코오롱그룹 회장.
추징금 규모는 지난해 코오롱인더스트리 자기자본의 3.78%에 이른다. 코오롱인더스트리는 12월31일까지 국세청에 추징금을 납부해야 한다.

코오롱인더스트리는 “이번 부과금액은 법인세 등 세무조사 결과통지서의 금액”이라며 “통지서를 검토한 뒤 내용에 이의가 있을 경우 법적 신청기한에 국세기본법에 따른 불복청구나 이의신청 등을 통해 적극적으로 대응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국세청은 4월부터 9월 말까지 코오롱그룹의 지주회사인 코오롱과 주력계열사인 코오롱인더스트리에 대한 특별세무조사를 실시했다.

국세청은 국세청의 중앙수사부라 불리는 서울지방국세청 조사4국을 세무조사에 동원했다. 국세청은 코오롱과 코오롱인더스트리의 회계와 세무자료는 물론 이웅열 코오롱그룹 회장의 집무실과 자택 등에서도 관련 자료를 확보해 조사를 진행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비즈니스포스트 남희헌 기자]

최신기사

미국 언론 "이란 전쟁 휴전 60일 연장", 이란 언론도 "상호 공격 자제" 보도
은행 주담대 금리 하단 5% 돌파 3년7개월 만에, 늘어나는 이자 부담
LG 다문화가정 청소년 교육지원, 민·관·학 협력으로 '중등 몰입캠프' 진행
'5·18 폄훼' 스타벅스 향한 압박 거세져, 선불금 환불 요구에 표창 취소 논의도
한화생명 63빌딩 수직마라톤 '63런' 개최, 참가비 전액 자립준비청년 위해 기부
비트코인 1억1510만 원대 상승, 트럼프 이란 평화협정 임박 발표 영향
이재명 "일베처럼 조롱·혐오 조장하는 사이트 폐쇄 포함 공론화 필요"
현대차, 나홍진 감독의 신작 영화 '호프'에 고전 세단 스텔라 후원
작년 국내 판매 3위 오른 아반떼, 확 바뀐 풀체인지 모델로 준중형 아성 굳히나
새 수익 기반 찾는 BNK금융 JB금융 iM금융, '흥행 확인' 국민성장펀드로 활로 찾을까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