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자동차·부품

테슬라, 사이버트럭 와이퍼 오류로 구매자에게 인도 중단

이사무엘 기자 bplr@businesspost.co.kr 2024-06-17 12:31:5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테슬라, 사이버트럭 와이퍼 오류로 구매자에게 인도 중단
▲ 테슬라 사이버트럭. <연합뉴스>
[비즈니스포스트] 테슬라가 사이버트럭 인도를 중단한 것으로 알려졌다.

16일 미국 전기차 전문 매체 일렉트렉에 따르면 테슬라는 와이퍼 문제로 사이버트럭의 인도를 멈췄다.

일부 사이버트럭 차량에서 와이퍼가 맘대로 움직이거나 원래 위치인 수직방향이 아닌 수평방향으로 놓이는 현상이 나타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테슬라는 구매자들에 문제해결에 일주일 정도 걸릴 수 있다고 전했다.

테슬라 측은 이 현상이 와이퍼의 모터 문제 때문이라는 의견을 피력한 것으로 전해졌다.

일부 구매자들 사이에서는 테슬라가 모든 사이버트럭의 와이퍼 모터를 교체할 것이라는 확인되지 않은 내용이 공유되고 있다.

지금까지 리콜 관련 소식은 나오지 않았다.

일렉트렉은 테슬라의 자동 와이퍼 시스템이 악명이 높고, 이 문제는 모든 테슬라 차량에서 흔히 나타난다고 전했다.

테슬라는 사이버트럭 생산에 수년 동안 어려움을 겪다 지난해 11월30일부터 차량 인도를 시작했다. 이사무엘 기자

최신기사

해외 전문가 "미국의 베네수엘라 공격, 중국의 대만 침공 자극할 가능성 낮다"
LG전자 '올레드 에보 W6' TV 공개, 9mm 초슬림·초저반사 기술 적용
미세플라스틱 기후뿐 아니라 건강도 망쳐, 치매 두렵다면 멈춰야 할 행동은?
[여론조사꽃] 2026년 지방선거 지지도, '여당' 60.8% vs '야당' 31.4%
[여론조사꽃] 이재명 국힘 출신 인사 발탁, '바람직함' 66.1% vs '잘못됨' 2..
샤오미 전기차 성과에 올해 출하량 목표 34% 높여, 내년 해외 진출도 노려
45개 그룹 총수 주식재산 1년 새 35조 증가, 삼성전자 이재용 14조 늘어
[여론조사꽃] 이재명 지지율 71.2%로 2.2%p 상승, 70세 이상 62.9% 긍정
중국 전기차 가격 출혈경쟁 올해도 지속 예고, "연말 판매 부진에 재고 밀어내야" 
베네수엘라 사태가 비트코인 시세 방어능력 증명, 10만 달러로 반등 청신호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