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소비자·유통

신세계백화점 서울 강남점 연간 임차료 834억에서 1030억으로 늘어

윤인선 기자 insun@businesspost.co.kr 2024-06-14 17:27:3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신세계백화점 서울 강남점 임차료가 증가했다.

신세계는 14일 이사회를 열고 신세계백화점 강남점이 들어서 있는 서울 서초구 신반포로 176에 대한 임대차계약 변경을 의결했다고 공시했다.
 
신세계백화점 서울 강남점 연간 임차료 834억에서 1030억으로 늘어
▲ 서울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임차료가 더 늘어난다.

해당 부동산은 신세계그룹 계열사인 신세계센트럴시티가 소유하고 있다.

기존 계약에서 변경된 부분은 임차목적물과 연간임차료다.

이전에는 신세계백화점 건물 및 주차장, 지하 1층 일부만 임차 대상이었지만 기존 면세 구역과 메리어트호텔 일부가 추가됐다.

신세계백화점 강남점은 최근 기존 면세 구역 일부에서 ‘하우스 오브 신세계’ 운영을 시작했다. 신세계백화점은 하우스 오브 신세계에 대해 ‘백화점과 호텔의 DNA를 결합한 제3의 공간’이라고 설명했다. 하우스 오브 신세계는 강남점과 JW메리어트호텔서울의 경계에 위치해 있다.

신세계 관계자는 비즈니스포스트와 통화에서 “기존 면세 구역 가운데 하우스 오브 신세계로 사용되지 않는 곳들도 앞으로 공사를 거쳐 새로운 공간을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계약을 통해 연간 임차료는 834억 원에서 1030억 원으로 증가했다. 보증금은 884억 원, 임차기간은 2036년 9월30일로 이전과 같다.

신세계는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운영을 위해 임대차계약을 변경했다”며 “연간임차료는 영업상황에 따라 증가하거나 감소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윤인선 기자

최신기사

코스피 1만 시대 언제 열릴까, 금리 변수에도 증권가 "반도체 2분기 어닝시즌에 답 있다"
인도네시아 니켈 증산 전망에 가격 하락세, 이동채 에코프로 하반기 실적 부담 커져
메모리반도체 가격 상승이 모두에게 'AI 세금' 부과, 글로벌 인플레이션 주범으로 떠올라
LG전자 AI 데이터센터 냉각 설루션 사업 본궤도에, 이재성 하반기 빅테크 수주 '물꼬..
'임직원 교육'에 '기업 뿌리 홍보'도, 롯데 오뚜기 아모레퍼시픽이 '창업주 정신' ..
넷플릭스 한국서 OTT '체류시간 점유율 60%' 독주 모드, 시청자 붙잡는 힘은 'K..
HUG 사장 된 뒤 현장 자주 찾는 최인호, 경영평가 수직상승 딛고 주택공급 확대 온힘
[K생산적금융을묻다 현지기관⑤] 난양공대 석좌교수 조남준 "아세안 자원과 싱가포르 기술..
열대야에 수면시간 줄고 무호흡증 늘어, 기후변화가 초래하는 '나비효과' 주목
소노인터내셔널 코스피 상장 본격화, 상장예비심사 신청서 제출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