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인터넷·게임·콘텐츠

방시혁 BTS 멤버 진 전역 축하하며 SNS 활동 재개, 어도어와 분쟁 뒤 처음

장은파 기자 jep@businesspost.co.kr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방시혁 BTS 멤버 진 전역 축하하며 SNS 활동 재개, 어도어와 분쟁 뒤 처음
▲ 방시혁 하이브 의장(오른쪽)이 방탄소년단(BTS) 멤버 진과 전역을 기념해 사진을 찍고 있다. <방시혁 인스타그램 계정 갈무리>
[비즈니스포스트] 방시혁 하이브 의장이 방탄소년단(BTS) 멤버 진의 전역을 축하하면서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활동을 재개했다.

방 의장은 13일 인스타그램 계정에 진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하며 “성공적인 복귀를 축하한다”는 글을 남겼다.

방탄소년단 멤버 진은 12일 경기도 연천 5사단 신병교육대대에서 육군 병장으로 만기 전역했다.

해당 사진은 이날 서울시 송파구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팬 이벤트 ‘2024년 6월13일의 석진, 날씨 맑음’에서 찍은 것으로 추정된다.

해당 행사는 방탄소년단의 데뷔 11주년이자 진의 전역을 기념한 것으로 방 의장은 행사 비표를 목에 걸고 있다. 

방 의장이 SNS 활동에 나선 것은 민희진 어도어 대표이사와 갈등이 불거진 이후 처음이다.

하이브는 민 대표가 어도어 경영권을 탈취하려는 계획을 세웠다며 그를 업무상 배임협의로 고발하고 해임을 추진해왔다.

하이브는 5월 31일 임시 주주총회에서 민 대표의 해임 안건에 찬성하지 않았다. 하루 전인 30일 서울중앙지방법원이 민 대표가 하이브를 상대로 낸 의결권 행사 금지 가처분 신청을 인용했기 때문이다. 

민 대표는 임시 주총 직후 기자회견을 열고 하이브와 화해하고 싶다는 의사를 밝혔지만, 하이브는 별다른 입장을 내놓지 않았다.
 
방 의장은 하이브가 4월22일 민 대표 등 어도어 경영진이 경영권을 탈취하려는 정황을 포착했다며 감사권을 발동한 이후 공식석상뿐 아니라 SNS 활동을 하지 않았다. 장은파 기자

최신기사

[오늘Who] 호남 반도체클러스터 후보지 찾은 최태원 "상황 허락되면 빨리 지을 것, ..
이재명 "능력 없이 큰자리 요구하며 내부 공격" 직격, '거액 체납세금 해결' 국세청장..
SK그룹 회장 최태원 호남권 반도체클러스터 후보지 방문, 투자 본격화할지 주목
오픈AI 올해 매출 당초 알려진 것보다 적다, '고의 아닐 것' 해명에도 관련주 하락
[한국갤럽] 이재명 국정수행 긍정 37%로 직전 조사와 동일, 부정은 51%로 5%p 하락
쿠팡 서비스 9일 오전 2시간30분가량 장애, 물품 주문 안 되고 배송도 차질
6년 만에 확 바뀐 현대차 '디 올 뉴 투싼', 정숙성·주행성능 다 잡은 패밀리 중형SUV
새마을금고 지방금고 진출 채비, 김인 수신 감소 돌파구 '공공자금'에서 찾는다
원유 물동량 회복에도 운송 병목, 팬오션·HMM '탱커 호황' 수혜주로 부각
박두성 선생이 만든 '손끝의 한글' 100년, 한글점자 '훈맹정음'으로 '읽을 권리' 구현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